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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방 내량님글*울님들과 함께 합니다! 2008.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사는이야기방 **내량님 자작글** 어제, 산골을 방문한 어느 분과 함께 한동안 찾지 못했던 계곡을 다녀왔습니다. 벚꽃과 진달래가 만발한 절벽 사이를 아스라이 타고 흐르는 계곡물은 여전히 맑고, 깨끗하고, 평화로웠습니다. 또 어찌나 찬지 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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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것들 가운데 하나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사는 이야기방'에 올려서 내 글감으로 삼는다. 나한테는 정말로 많은 기억들이 떠오르게 한다. 내 댓글 글 고맙습니다. 1949. 1. 생인 저는 1950년대 초부터 기억합니다. 한국전쟁이 끝난 뒤인 1950년대. 산골마을은 정말로 가난했지요. 6·25사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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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몽님께서 삶의이야기방에 글을 올려 답을 드립니다. 2018.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의이야기방에 글을 올려 답을 드립니다. ▶ http://cafe.daum.net/lover5060/iHfS/27 26일 첫모임에서도 말씀드렷지만 모임도 자주 모여야 모인답니다. 오랫만에 모이는 모임이니 귀한 모임이니 꼭 참석해야지 이게 아니더군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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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야기방에 왜 티격태격들 하세요? 2007.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갑습니다... 오늘 누가 먼글 올렸나 궁금해서 들오는 날도 많구요... 자주보는 닉네님 있으면 여러분들도 반갑죠? 거꾸로 사는 사람들... 저도 확실한 뜻은 잘 모릅니다... 그냥 평범하게~ 는 아니라고 봅니다.. 여러분들 여기오셔서 배우는거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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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방을 뒤적거리다....... 201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된 이야기방을 뒤적거리다 내가 무지개라는 닉네임으로 삼행시를 적었더니 kim4님이 꼬리로 나를 예찬한 것이 있어 웃자고...지지리도 못났으면서 잘난척하며 저 자신을 모르고 착각속에 사는 여자 개 : 개똥철학을 운운하며 아즉도 夢想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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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죽돌이 하면서 자료실도 돌고 이야기방 다니면서 느낀점이..;; 200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변해드리면서 그분들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들으면 왠지 뿌듯해지고 질문방에 답변달면서도 왠지 뿌듯함을 느꼈답니다. 그리고 이야기방에 계신분들의 글을 보면 사이버 세상에도 사람사는 세상과 같은 느낌을 받을수 있었구요.. 슈로대 검색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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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내가 가장 빛났던날이 언제 있기나 했을까~(삶 이야기방에 올렸던 내글을 옮김) 201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지만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고 있던 어머니 대신 아이들이 더 크고 넓게 자리 잡아 가면서 비로소 땅에 발을 딛고 사는것 같은 안정감이 쌓여 같던것 같다. 절대적으로 내것이라고 믿고 마음대로 해도 되는줄 알았던 아이들에 대한 믿음이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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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는가? --- 삶의이야기방에 젊은미소의 첫 글 2022.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그 과정의 끝에서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우리는 인생의 지도를 가지고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왜 사는가? 사는 목적이 무엇인가? 너무 뜸을 들이면 이 글을 읽는분들이 흥미를 잃어버릴 수 있으므로 결론을 먼저 말씀 드립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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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신 분들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의 이야기방에 좋으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랫글 삶에 댓글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사위 가족이 와서 바쁜 중에도...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별이처럼 1+1= 2 밖에 모르고 조금 빛 지고는 못 사는 사람에게 부동산에 눈 뜨게 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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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이야기방은요~~~?? 2008.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는거보다 그냥 큰테두리안에서 같이 한꺼번에 볼수 있는게 좀 더 편할거 같아 합치게되었습니다.... 앞으로 동네이야기든 사는 이야기든 모든 수다는 이야기랜드방에서 하시면 한눈에 확~~!!들어오실거예요 저희는 동네이야기방에 왜 사라졌나에 관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