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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얹는날...^^ 2009.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습니다.. 면허만 따 놓았지 바이크는 핸들도 안잡아 봤거든요.. 한달전에 인천갈매기 선배님댁에서 식사를 같이하고 한국인님 바이크(울트라)로 동네를 한바퀴 돈 경험과 괴산에 1박2일 정모후에 상경하는 길에 휴게소에서 최게바라 선배님 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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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가을정모의 휴유증에 시달리며.... 2009.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전면허 연습시키다...열나서 죽을뻔 했걸랑요.. 그리고 맨8849님과 옆구리님이 2인용 침남을 덮고...야지에서 천막식 텐트 쳐놓고 자는 모습......흐.....대단하셨습니다...멋과 낭만을 모르면 할 수 없는 것인데...이분들은 충분한 멋과 낭만과 자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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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괴산 정모 참가기 2009.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이다. 사발이 보다 앞서서 질주하거나 단체로 떼지어 달리는 모습을 볼 때도 난 배가 아팠고, 얼굴을 찡그리며 쳐다보곤 했다. 남들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난 그랬다. 지난 5월15일, 50줄을 막 넘긴 난 이런 오명 덩어리인 할리를 하나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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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기차 2020.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자로,,손잡이도 달아주고요 안전벨트도 달아주었어요~~ 사발이에 견인장치를 이역시 눈빠질정도로 용접을했다는;; 도로주행이 불가능한 오토바이랑 깡통의조합이지만 모든 구동장치엔 면허있어야한다는;;;그래서 전 원동기부터 대형트레일러까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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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보-72] 도로 위의 시한폭탄 - 맨홀 2018.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1978년에 자동차 면허를 취득한 후 지금까지 40년 동안 사발이를 운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바이크에 입문하면서 그동안 몰랐던 도로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차도나 인도 등의 공도에 엄청난 숫자의 맨홀이 존재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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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의호수, 초보꽃뱀(김인*)님과의 데이트 후기 *^^* 2012.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입하고 면허도 따셨는데 차를 사는 바람에 할리의 꿈을 미루셨다는 김인*님입니다. 제 애마의 소리를 들려달래서 시동을 켜들이니 가슴 콩닥콩닥~ 뛰는게 눈으로 보일 정도더군요. ^^ 원래의 목적인 백조의 호수는 물건너 갔고, 데이트 해본지 백만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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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했습니다 ! 2010.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럼 사발이 대신 할리를 타면서 부터 옆지기인 나로써는 언젠가 한번은 격어야 했고 닥칠 일 이었습니다 AnywaY! 자빠져도 다치지 않게 안전장구 갖추고 타준게 고맙고 넘어져도 이성을 잃지 않고 사고신고 접수 등등 해준게 다행이고 오늘 병원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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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출 - 남루클 서해 보팅 (2부) 2009.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사발이 나올텐데 굵게 굵게 썰었다. 그래서인지 씹히는 맛이 일품이더군,,,ㅋㅋㅋ 맛났어요...^*^ 중날물을 제일 좋아하는데 그 시간에 이러고 있으니 가슴이 답답... 그러나 서해는 남해와 다르다고 하여 맘 놓고 술잔을 비운다. 모두들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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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어 3일차 (9월18일) 2006.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기하고 면허따는거부터 정투, 바이크구입, 울카페등등 한시간 이상을 떠들어댄거 같다ㅋㅋㅋㅋㅋ 내가 뭐 아는것이 있다고 ㅋ... 다행히 그분은 쉐도우에 대하여 관심이 많아 보였다 그래서 인연이 있으면 꼭 울 카페에서 만날것을 약속하고 혹 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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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지도 바랍니다~ 2016.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업이 세무회계 사무장이라 여기저기 다닐 일이 많은데 사발이는 주차가 문제라 아내의 허락을 힘들게 얻어 스쿠터를 한대 구입...내고 달리는거였다보니, 883 이 입문에 좋을것 같아 아내에게 면허를 따고 883을 중고구입하겠다고 했더니 반대가 극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