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乍晴乍雨雨還晴 (사청사우우환청) 2020.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乍晴乍雨雨還晴 (사청사우우환청) 김시습(金時習: 1435년(세종17) ~ 1493년(성종24)) 出典 - 梅月堂 金時習詩 乍晴乍雨雨還晴 (사청사우우환청) 개었다 비 내리는가 하면 비 다시 개이나니 天道猶然況世情 (천도유연황세정) 하늘의 이치마저 이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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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청사우 [乍晴乍雨 ] 개었다가 다시 또 비 내리네 ... 김시습 2017.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청사우 [乍晴乍雨 ] 개었다가 다시 또 비 내리네 乍晴乍雨雨還晴 [ 사청사우우환청 ] 잠깐 개었다 비 내리고 내렸다가 도로 개이니 天道猶然況世情 [ 천도유연황세정 ] 하늘의 이치도 이러한데 하물며 세상 인심이야 譽我便是還毁我 [ 예아편시환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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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조선편-184 202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洞(행음입선동) 길 가며 읊조리며 신선의 계곡에 들어서니 消我百年憂(소아백년우) 나의 백년 근심이 녹아지도다. 乍晴乍雨(사청사우) 김시습(梅月堂 金時習1435~1493;조선 세종) 乍晴還雨又還晴(사청환우우환청) 잠깐 개었다가 비가 오고 비가 다시 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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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청사우 2006.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乍晴乍雨 乍晴乍雨洗炎陽 사청사우에 여름 더위 씻기우고 梅熟江村情故鄕 매화 익어가는 강마을 고향의 정취더라 池沼綻蓮香益遠 연못 늪의 연꽃 향기 더욱 멀리 흐르니 偸閒煩念得暫忘 한가롭게 번잡한 생각도 잠시 잊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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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청사우(乍晴乍雨)-김시습(金時習;1435-1493) 201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청사우(乍晴乍雨)-김시습(金時習;1435-1493) 개었다가 다시 또 비 내리네-김시습 乍晴乍雨雨還晴(사청사우우환청) : 잠깐 개었다 비 내리고 내렸다가 도로 개이니 天道猶然況世情(천도유연황세정) : 하늘의 이치도 이러한데 하물며 세상 인심이야 譽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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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청사우(乍晴乍雨)-매월당(梅月堂) 김시습(金時習)- 2010.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청사우(乍晴乍雨)-매월당(梅月堂) 김시습(金時習)- <잠깐 개다 잠깐 비오니> 乍晴乍雨雨還晴(사청사우우환청) 天道猶然況世情(천도유연황세정) 譽我便應足毁我(예아편응족훼아) 逃名却自爲求名(도명각자위구명) 花開花謝春何管(화개화사춘하관) 雲去雲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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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청사우(乍晴乍雨)-매월당(梅月堂) 김시습(金時習)- 2010.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청사우(乍晴乍雨)-매월당(梅月堂) 김시습(金時習)- <잠깐 개다 잠깐 비오니> 乍晴乍雨雨還晴(사청사우우환청) 天道猶然況世情(천도유연황세정) 譽我便應足毁我(예아편응족훼아) 逃名却自爲求名(도명각자위구명) 花開花謝春何管(화개화사춘하관) 雲去雲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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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청사우 (乍晴乍雨) 맑았다, 또 비가 내리네... 201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청사우 (乍晴乍雨) 맑았다, 또 비가 내리네... 김시습 (金時習) 사청사우우환청 乍晴乍雨雨還晴 잠시 맑더니, 비내리고, 또 다시 맑네! 천도유연황세정 天道猶然況世情 하늘의 도리도 이러한데, 세상 인심이야... 예아편시환훼아 譽我便是還毁我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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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고시-수필 복합] 김시습 <사청사우> 이서 <낙지가> 김용준 <강희자전과 감투> 2020.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6고2-사청사우-낙지가-강희자전과감투.hwp (가) 김시습,「사청사우(乍晴乍雨)」 이 작품은 변덕스러운 세상인심을 경계하고 있다. 세상 사람들은 기리면서도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여 헐뜯기도 하고, 본인 스스로는 공명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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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청사우(乍晴乍雨) 2018.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청사우(乍晴乍雨) - 매월당 김시습- 언뜻 개었다가 다시 비가 오고 비 오다가 다시 개이니, 하늘의 도도 그러하거늘, 하물며 세상 인정이라. 나를 기리다가 문득 돌이켜 나를 헐뜯고, 공명을 피하더니 도리어 스스로 공명을 구함이라. 꽃이 피고 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