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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절충)경남고성부동산 마암면 농막과 호수가 있는 산골 전원주택지 토지매매 3326제곱미터 (1007) 2023.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산골입니다 자그마한 호수가 그림같이 어여쁜 답답함 없이 탁 트인 전망과 넓다랗게 잘 다듬어진 토지 토지의 경계를 따라 초록의 울타리가 이쪽과 저쪽을 구분 분쟁할 일 없겠고 마을을 지나고 한적한 산자락으로 주변으로 주말 농장을 즐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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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산골 여인과 순경 호수님이 보내준 매일 입니다 2017.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산골 여인과 순경 충청도 어느 산골 마을 여인이 지서를 찾아와 강간(?)을 당했다고 울먹였다. 순경이 자초지종을 묻는다. - 순경 - 원제, 워디서, 워떤 눔에게 워띠키 당해시유? - 여인 - 긍께 그거이... 삼밭에서 김매는디 뒤에서 덮쳐 버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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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시리즈도보-대청호오백리길 2차-3회차] 6월3일(일) 두메산골이 품은 호수(18구간,18-1구간)/좌석배정표 2018.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보여행 참석시 아래 규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랜 경험으로 만들어진 단체 도보활동의 규칙이오니 숙지후 기꺼이 따라주실 분만 도보여행에 참여해 주십시요. 질서속에서 서로 배려할 수 있는 마음길이 되길 바랍니다. [마음길 도보여행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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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7탄---아르헨티나 피츠로이트레킹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에 그리는 파타고니아 피츠로이트레킹 풀코스는 2박3일이라 포기하고 가장짧은 4시간코스로 찰텐 산골마을에서 카프리호수까지 꿈같은 길을 걸었습니다 저녁식사는 칼라파테시내에서 새끼양고기구이 와 부드러운소고기스테이크로 기력보충--1인당 3만원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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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서의 성지를 찾아서 ~~~ 산과 호수, 숲길이 어우러진 첩첩한 산골, 괴산 산막이옛길 <등잔봉, 괴산호, 한반도지형> 2019.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길)은 3.9km로 괴산호 서쪽에 자리해 있다. 원래는 흙길이었으나 2011년에 천하에 개방되면서 나무데크길을 내었다. 숲과 호수, 산이 어우러진 빼어난 절경에 퐁당퐁당 빠진 사람들이 늘면서 그 존재감이 미치도록 커졌고, 이제는 괴산 제일의 명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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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호수 설경, 갤러리 & 카페(3) 2022.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명호수의 대표성을 띤 호랑이 전에 본 호랑이에게 새롭게 색을 넣었네요. 작은 공원(위)과 카페로 가는 길(아래)이 안개 때문에 참 보기 좋습니다. 그때, 앗~~ 눈을 치우는 자동차가 쌩~하고 달려갑니다. 후다닥 사진을 찍었지요. 내 마음은 그냥 놔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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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같은 산골 아낙의 손길 2020.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수 시기를 놓쳐 동진쌀을 사지 못한 멍청이.. 낯선 새청무를 10키로 주문 했더랬죠. 목적은 우렁이 쌀이었지만.. 호수님을 믿기에 새로운 것으로 샀어요~ 아직 시식 전이어서 쌀에 대한 언급은 할 수 없지만 함께 넣어주신 따뜻헌 가슴에 감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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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 보이는 산골 펜션 매각합니다. 2008.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방갈로 4)이며 정자와 풀장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063-432-1880, ***-***-****으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호수 건너편에서 본 펜션 : 좌측에 본채가 있고 독립된 방갈로 4채와 하늘색으로 보이는 정자와 풀장이 오른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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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노인/옥형길 202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논은 호수의 밑바닥이 되었고 얼마간의 밭떼기가 강 건너편에 남아있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이른 봄부터 가을까지 매일 손수 만든 작은 거룻배를 저어 강 건너 밭으로 가서 농사를 짓고 있었다. 두 노인은 들깨 모종을 길러 장에 내다 팔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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