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고구려,신라시대 한시 (乙支文德~崔惟淸) 2021.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 경치를 바라보며 회고(懷古)하는 시이다. 〇 촉규화(蜀葵花) - 崔致遠 寂寞荒田側(적막황전측) 적막하고 거친 밭 바로 옆에 繁花厭柔枝(번화염유지) 번성한 꽃 연약한 가지 누르고 있네 香輕梅雨窺(향경매우규) 장마 비 멎어서 향기 가볍게 날리고...
-
수능에 잘 나오는 四字成語 2008.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자가 강자들의 틈에 끼여서 괴로움을 받음을 이르는 말 ▶갈이청정(渴목마를갈 而말이을이 穿뚫을청 井우물정) 목이 말라야 우물을 팜. ▶감불생심(敢감히감 不아니불 生날생 心마음심) 힘이 부치어 감히 마음을 먹지 못함 ▶감언이설(甘달감 言말씀언...
-
고사성어 ㅇ(야/약/양) 2013.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연, 水:물 수. 깊은 못물을 건너는 것과 같이 위험함을 이름. -시경- ◎ 若涉春氷(약섭춘빙) 若;같을 약, 涉:건널 섭, 春:봄 춘, 氷:얼음 빙. 얇은 얼음을 밟고 건너는 것같이 대단히 위험함을 이름. ◎ 若手足之扞頭目(약수족지한두목) 若:같을 약, 手...
-
공무원 시험에 잘나오는 사성어 (가나다순) 2023.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자가 강자들의 틈에 끼여서 괴로움을 받음을 이르는 말 ▶갈이청정(渴목마를갈 而말이을이 穿뚫을청 井우물정) 목이 말라야 우물을 팜. ▶감불생심(敢감히감 不아니불 生날생 心마음심) 힘이 부치어 감히 마음을 먹지 못함 ▶감언이설(甘달감 言말씀언...
-
운급칠첨 122권24일월성신부2 총설성 28숙 북두9성 2021.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이다. 강자, 심지어 별. 기자, 별도. 별은 알약처럼 둥글고, 구슬 착용 정도와 같지 않아야하며, 종과 코가 서로 맞물려서는 안되며, 화살을 부러뜨리는 것과 같으며, 또한 함께 형성되어야합니다. 천지초성, 무자등 날개를 들고 날아다니는 것은 화개...
-
연상달인 세계사 암기법 24 2016.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 경치 좋은 낙안읍성에 놀러가서 주(술) 마시자고? *주-낙읍 천도(동주) → 춘추 · 전국 시대 낙안읍성 놀러가서 동동주를 마셨다. 전국의 춘추 많으신 분들이 낙안읍성에 모여서 동동주를 마셨다. 14. 흔한 것은 잘 기억나지 않고 기발하고 정상이...
-
推句集(추구집)/4 2017.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가 경치를 구경하였다. 昨(어제 작) 過(지날 과) 永(길 영) 明(밝을 명) 寺(절 사) 暫(잠시 잠) 登(오를 등) 浮(뜰 부) 碧(푸를 벽) 樓(다락 루) ◎ 城空月一片(성공월일편) 石老雲千秋(석로운천추) 옛성은 쓸쓸하게 비어있고 한 조각 달빛 휘황한데...
-
팔정도 8 - 5 2012.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산 증거이다. 뿐만 아니라 그분들은 이 길을 따르는 사람은 누구든 같은 목표 지점에 반드시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장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노력 없이는 안 된다. “나는 대장부다운 꿋꿋함과 활력과 분투노력으로 이룰 수 있는 일을 다 이루어...
-
심청가 범피중류 - 안향련/성창순/김소희/안숙선/정회석 2010.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공강자류 봉은 가고 대는 비었는데 흐르나니 강물이로다. 吳宮花草埋幽徑 오궁화초매유경 오나라 궁궐의 화초는 오솔길을...옛 언덕을 이루었네. 三山半落靑天外 삼산반락청천외 세 산의 봉우리는 하늘 밖으로 반쯤 걸려 있고 二水中分白鷺洲 이수중분...
-
심청가 중에서 범피중류 대목 2009.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공강자류 봉은 가고 대는 비었는데 흐르나니 강물이로다. 吳宮花草埋幽徑 오궁화초매유경 오나라 궁궐의 화초는 오솔길을...옛 언덕을 이루었네. 三山半落靑天外 삼산반락청천외 세 산의 봉우리는 하늘 밖으로 반쯤 걸려 있고 二水中分白鷺洲 이수중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