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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 개상년이 어머니 개무시하네요 2017.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께서 아동돌봄사업으로 아이들 가르치시는데 담당인 복지사가 어머니 쉬실때 뜨개질하는걸로 수업준비나하라고 따지더군요 근무환경은 일자리센터 내 카페에서 애들 2명 앉을 협소한 공간에 의자도 없이 가르치는 열악한 환경인데 기분이 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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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기 최종합격수기 _ 장원석 2022.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Ⅵ. [보론] 마지막 8개월 (21.11.10 ~ 22.07.16) (1) 힘이 됐던 글귀들 [첨부파일] 만약 이글을 읽으시는 3년차 및 그 이상년차분들이 계신다면, 조금이라도 힘이 되셧으면 좋곗습니다. 저는 많이 힘이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이러한 과정속에서 t에서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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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 고인 스픔처럼 비가 내립니다/비오는날의 상년에 중에서 2007.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슴속에 고인 슬픔처럼 비가 내립니다 우리들의 사랑속에 많은 슬픔들이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좋은 것으로 표현되는 사랑속에 이렇게 아픈 슬픔들이 쌓여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내가 만든 슬픔도 있고 함께 만든 슬픔도 있지만 모든 사랑의 슬픔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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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년 시리즈 2탄 2011.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운 년: 줄듯줄듯 하면서 잘 안 주는 년 더 미운년: 한번 주고나서 평생 안주는 년 나쁜 년: 나만 준 줄 알았더니 다 준년 더 나쁜년: 나만 안주고 다 준년 얄미운 년: 호텔방까지 들어와 놓고도 안준 년 더 얄미운년: 팬티까지 벗어놓고 안준년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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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기여 상년이 죽을라고 ㅡㅡ 2005.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내기어오르네 쪼매난게......... 아 짜증난다 오늘은 막 욕을적어놨다 카페저주와함께 그래서 내가 망할카페 운영자 짤린거 아니냐면서 좋아해라고했다 미친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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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팔 상년이 또 열받게하네 200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11시 50분에 점심먹으로 가서 12시20분에 내려왔는데 지는 12시에 올라갔으면서... 내려오고 이빨딱고 자기동생이랑 노닥거리고 거피먹고 녹차먹고 서고에서 수다떨고 지금까지 일안하네요.. 쌍...xx를 쩨 버릴까보다.. 늙어서 째질지는 모르지만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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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년, 양년, 아포리즘 2011.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볼 걸 다 봤다고 생각한 순간 영화는 잘 보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요즘 다시 본다. 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보는 순간, 더 많이 볼수록, 볼 것이 줄어드는 게 아니라 늘어나는 것이다. 나는 그걸 감당하기 힘들다. 차라리 드라마, 만화, 영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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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디쓴 상년... 2005.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는 날이 많이야 수명도 길다는데 나로 인하여 행여 마음 상하는사람 있을까 염려라 나 좋아 웃겠으나 보고듣고 이속은 알고나 웃을까 모르니 정녕 나 밖의 속은모르니하여 두루 살필줄 아는 시간 흐름을 나는 타고 싶어진다. 무지 그릇으로 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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