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가 또 성급한 것인지, 남자복이 없는 것인지 답답하네요. 2009.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벗어나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소화도 시키고, 머리도 식히고 정말로 좋답니다. 타 부서 직원들도 저와 같은 분들이 몇 분 있어서...옆 부서더라구요. 여름 쯤에 한두번 다 같이 산책하다가 복도에서 마주치면 인사만 하는 사이었습니다. 10월 쯤, 우연히...
-
[이/카]조폭누님,남장하고 남고가다?! #04 2006.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이미지가 심하게 깍이는 느낌이 들어 "옷이나 갈아 입어" "...싫어!!" "드럽다" "뭐?!" "드럽다고, 축축하게 있지 말라고" "-3-무슨 상관? 내 알아서 할꺼거든?" 이라고 한번쯤 튕겨 주는 센스~ 그러다가 아주 심각하게 굳은 못된 이누놈 엄청난 검은...
-
미술이 들려주는 음악 (월간 `좋은만남` 2013년 5월호 ) 201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감이나 이미지가 오히려 진짜 장미꽃보다 더 장미꽃 같이 느껴져서 장미꽃 그림에 생명을 불어넣은 화가이고 , 장미꽃을 아름답게 그리는 몇몇 안 되는 우리나라의 화가 가운데 한 명으로써, 미술계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 화가 진상용 •1962년...
-
지리산 종주.(6/15 - 6/17) 2007.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아침 식사를 임걸령에서 할까 라는 말도 나오긴 했는데…… 한참을 기다리다 안되겠다 싶어 동일이에게 전화를 하려는 순간 땀을 뻘뻘 흘리며 동일이와 상의가 도착했다. 이친구들은 정상 코스로 온것이고, 우리는 지름길로 온 것이었다. 이건 분명...
-
야생약초 울 횐님들 게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꾸뻑 2010.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은 상쾌한듯 하면서도 쌀쌀한 것이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셔야 할 것 같습니다. 웬지 모를 분위기 있는 그런 아침입니다.. 사이버 공간이라지만 우리님들에.. 안부가 늘 그립고 살아가는 일상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음 하는 바램으로 늘 아침이면 이리...
-
someday.[열한번째장:001] 2008.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부한다는 이미지랑 안맞았나. 나 이래봬도 잘나가는 대학 다닌단 말이였다! 한참 좌절해 하다가 공부라는 생각이 퍼뜩나서...잠이 들어버렸다. - "으어어어어어억!!" 오늘의 하루는 상쾌한 나의 비명소리로 시작이다. "허억.야야야야!! 무슨일이야!" 아...
-
백두대간 제28일차 추풍령~황악산~여정봉 / 바람재의 풍경소리 2009.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근한 이미지로 사람에게 잘 보여 길조니 평화의 새니 하도록 사람을 세뇌시켜 그동안 인간의 보살핌을 받아 잘 먹고 잘 살아왔다. 그러나 이제는 정체?가 탄로나 모두가 유해조류로 낙인찍혀 사냥감의 신세가 되고 말았다. 이유는 "자연의 식량은 인간의...
-
이런 이론,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2006.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상쾌한 출발을 보인다. 속이 비어 쓰리면 아무 것도 생각나지 않고 그저 그린이 빙빙 돌뿐이다. 12. 목표는 높이 잡아라. 자신보다 핸디캡이 낮은 사람과 라운드를 한다. 언뜻 생각하면 내기 골프에서 최악의 상황일 것 같지만 쓸데없는 우려에...
-
제12차 지리산 바래봉을 다녀와서^^ 2008.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한 이미지 때문인지 7시부터 안온다고 송전님 전화가... 맴이 많이 불안한가 보네.ㅎㅎㅎ 절대 앞으론 늦는일 없을거라요^^ 드뎌 대형버스가 우릴 반기는 곳에 도착^^ 벌써 몇명의 회원들이 와서 반기네^^ 젤로 먼곳에 사는 윤슬맘^^ 환한 미소로...
-
[클레오파튜라] ☆-유치찬란 러브스토리-☆ 21~30 완결 200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인사해야지. "안녕하세요." "어디학교 다녀요??" "유림여자 고등학교요!!" "아~. 그래요??" "네." 나와 승민이의 친구가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야!! 안체린!!" 턱선놈이 나를 불러된다. "왜??" "이 장식품 니 닮았다." "죽을래??" "아니. 어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