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5학년 그리고 6학년 이젠 졸업이다. 2006.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서고.... 이젠 흐뭇하게 지켜보게 되었다. 집에 간다고 가방을 들고 복도를 거닐때 창문안에 보이는 무수한 의자들... 이리흔들 저리흔들..... 아~!!이 희열감.... 그러나 두번연속으로 박광우쌤 반이 된 친구들도 있었으니...그들에겐 삼가...... 5학년...
-
카캡체리 대본이요~ 200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빠: 축구부의 아침 연습 있대.. 잘 다녀와. 도진: 다녀오겠습니다. 체리: 자, 잠깐.. 같이 가. 알머었읍미아. (잘먹었습니다) 아빠: 벌써 다 먹었어? 체리: (끄덕 끄덕) 아빠: 자 도시락. 체리: 오빠는요? 아빠: 먼저 가던데? 체리: 정말루.? 아빠: 오늘...
-
★ 양아치의 사랑법 [023]~[026] 200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 서고 있는 중 절 반갑게 맞은 사람은 피씨방 아르바이트를 하던곳 사장의 아들이였습니다.. 근데 내가 어떤 학교를 다니는지 어떻게 알았지...? " ..근데.. 어떻게 알구 오신거에요..? " " 비우가 말해줬는데..^ ^ " 비우라면.... 저 남자가 서비우랑...
-
남고 배구부에서 살아남기 # 52 2010.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층에 서고, 난 평소 때와 같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왼쪽 복도로 들어가기 위해 몸을 틀려는 찰나, 오늘따라 유난히 기숙사가 시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슨 일이지? 하는 마음에, 시끌벅적한 왼쪽 복도로 발걸음을 하면... 삼십 명 남짓, 돼보이는...
-
아우를 위하여 / 황석영 2020.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강이 서고 자치 능력이 향상된 데 대하여 만족했고, 아이들이 영래를 급장으로 선출한 것에도 별로 이의가 없어 보였다. 우리 부모는 내 상급학교의 진학문제 때문에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동네에서 어느 대학생이 개인교사를 한다며 애들을...
-
*********** 인연과 만남 그리고 진학 *********** 2006.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축구부의경우는 시합도 나가지 못하는등 ..축구를 늦게시작해 발전가능성은 많지만 현재는 좀 딸린경우 등등 결국 빛을 보지 못한 선수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그런꿈나무들을 잘다듬어 좋은 고등학교를 보네주시는등 하는 모습이 개인적으로 제 가슴...
-
황선홍-차두리의 리얼토크 200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에 축구부가 없었던 탓에 축구를 하지 않았지만 이 시기에 축구선수가 되겠다는 마음을 굳혔다. 당시 차두리는 어렴풋이 아버지가 황선홍 얘기를 건넨 것을 기억한다. “아버지께서 선홍이 형 얘기를 처음 하셨죠. 황선홍이라는 좋은 선수가 있는데...
-
여러분~ 일본여행 후기에요~ ♥ (좀 심하게 길어요 ^^;;)=수정이요~!! 200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애들이 서고 저희는 가운데에 몇줄 섰거든요/ 쫌.. 쪽팔리더군요/ ㅠ ㅋㅋ 암튼 인사하고 기도(?) 하고 각 학교 교장들 인사말 하고 각 학교 학생회장들 인사말 하고 서로 꽃 건네고 그다음엔~ 이 학교에서 저흴 위해 준비한 용춤!!!!!!!!!♥ 꺄아...
-
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0월 16일 (日) 2022.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인 축구부에 가서 했습니다. 이제 2년 동안 군대생활을 했는데 금년에 15골을 넣었습니다.」 잘했네.「예. 그리고 국가대표 선수고. 그런데 제대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FA컵 대회에 20일정도 남겨두고 제대를 했습니다. 그래서 신태용 감독이 굉장히...
-
공부하는 운동선수 2010.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장서고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유현규(19세) 군은 초등학교 5학년이던 2002년 처음 축구화를 신었다. 대학 시절까지 축구 선수 생활을 했던 아버지의 권유도 있었고 자기 자신도 축구에 관심이 무척 많아 자연스레 전북현대 U-12팀에 입단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