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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베기에는 저녁이 오고 / 나희덕 202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춘문예 시 당선. 시집 『뿌리에게』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그곳이 멀지 않다』 『어두워진다는 것』 『사라진 손바닥』 『야생사과』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파일명 서정시』 『가능주의자』 등.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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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베기에는 저녁이 오고/ 나희덕 202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춘문예 시 당선. 시집 『뿌리에게』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그곳이 멀지 않다』 『어두워진다는 것』 『사라진 손바닥』 『야생사과』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파일명 서정시』 『가능주의자』 등.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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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베기에는 저녁이 오고/ 나희덕 202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춘문예 시 당선. 시집 『뿌리에게』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그곳이 멀지 않다』 『어두워진다는 것』 『사라진 손바닥』 『야생사과』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파일명 서정시』 『가능주의자』 등.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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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깃발 / 나희덕 202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파일명 서정시』, 시론집 『보랏빛은 어디에서 오는가』 『한 접시의 시』, 산문집 『반통의 물』 『저 불빛들을 기억해』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예술의 주름들』이 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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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상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작] 이예본 2023.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래와 흙, 돌, 시멘트가루 같은 것들이 쏟아진다. 아주 부옇고 탁한 먼지가 일어난다. 암전 (끝) 이예본_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재학중 “뛰어난 작가, 관객과 흥미진진한 줄다리기” 희곡은 갈등과 모순을 다루는 문학으로 결국 그 갈등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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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주의자 - 나희덕 2022.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랏빛은 어디에서 오는가』 『한 접시의 시』, 산문집 『반통의 물』 『저 불빛들을 기억해』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예술의 주름들』이 있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 걸음 (2집, 선물) -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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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사림 17 - 하여진 시집 <Itaewon 곰팡이꽃 풀 옵션> 발간 202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원 문예창작과 졸업 동 대학원 국어국문과 박사과정 중 시인의 말 이사를 나이보다 더 많이 했다. 초본을 떼면 내 살아왔던 주소들이 찍혀 있다. 전입신고를 하기 위해 얼마나 더 쫓겨 다녀야 할지……. 집 대신 첫 시집을 냈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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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정시] 수시만큼 다양한 '정시 성적 반영 방법' 한눈에 보기 202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지역에서는 국, 수, 영, 탐 중 3개 영역을 반영(수학과의 경우 수+국영탐 중 택 2)하는 것으로 변경된 서울여대와 서울과학기술대 문예창작, 성공회대 등에서만 일부 영역을 반영해 선발하고 있어 합격선이 비교적 높은 편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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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다시는 외 1편 / 나희덕 2022.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일명 서정시』, 시론집 『보랏빛은 어디에서 오는가』 『한 접시의 시』, 산문집 『반통의 물』 『저 불빛들을 기억해』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예술의 주름들』이 있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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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고사일정 2022.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대 예능창의인재(관현악과 2단계/작곡과) 10.22.(토) 서울과기대 실기 서울시립대 실기(음악학과 성악전공(남)) 서울여대 실기...예술대 일반학생(판화과)/재외국민ㆍ・외국인특별(판화과, 문예창작과, 영상시나리오과) 한성대 실기우수자(ICT디자인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