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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맛집 2008.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솥 밥집) 032-937-1009 강화도 마니산 아래 화도터미널 맞은편 * 마켓오 (주먹밥) 02-548-5090 학동사거리 방면 디자이너스클럽...매장 뒤 * 오무토 토마토 (오므라이스) 02-6002-6446 삼성역 코엑스몰 지하 * 버팔로치킨(닭쌈&고추장바베큐) : 0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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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승엽님이랑 첫데이트 후기 및 지름신 ㅠ.ㅠ[[사진첨부]] ★ 2010.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 도둑놈들 서울역앞에서 파는 도둑놈 장사꾼 날씨도 춥고 승엽님 만나니 일단 기럭지 ㅎㄷㄷ;;; 부잣집 도련님 스타일 제가...ㅠ 시간이 많지않아 면세점 엘메스 매장가서 바로 홀딩해놓은 제 품 구매후 아침에 늦잠으로 밥도못먹고 밥집찾아 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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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들어오는 뜀꾼들의 현장 [뜀꾼] 201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탈환했다는 기사가 실린 것을 보았다. 그렇지 않아도 수요일 뜀꾼 송년회 때 그 책을 한 권씩 선물하기로 했단다. 요즈음 서울역 책가게에서 일하는 승표 친구가 전화를 받고서야 눈을 비비며 그 책 꾸러미를 가지고 나오는 것을 보고 밥집을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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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육지로의 여행기 (8) 2020.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미롭게 핀 황홀한 5월 어느덧 기차는 서울역 플랫폼으로 들어선다. 이제는 이 여행의 종편으로 들어간다. 다시 서울역 구내에서 밥집을 하는 손아래 처남의 식당에서 담소도 하고 허기도 달래며 다음 기차를 기다린다. 아내는 동생들을 깊이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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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글 2015.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산품은 서울역앞에 걸렸다. 드레스 미싱과 아이디알 미싱이 한국 탑 공산품이었을 때가 있었다. 칠성사이다, 오리온 캬라멜, 미왕, 한국다이야, 서울 분유도 보인다. 사진에서 빨간 차가 보인다. 이건 불 자동차가 아니다. 그 당시 합승이었다. 맨하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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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묵 시집 [동백에 투숙하다] (시작시인선 0238 / 천년의 시작. 2017.08.10) 2017.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는 “밥집 지하 방의 둥그렇게 환한 불빛은 결국 죽은 이의 유택”이라는 시구로 이어지며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음울하고 쓸쓸한 정조로 몰아가는 데 일조한다. 한편, 이 시가 간직한 또 다른 미덕은 작품의 후반부로 갈수록 다의적 해석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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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금요일이 되시길 2016.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어있고~~ 연세대교정으로 해서 찾아간 맛집~ 정말 엉터리밥집입니다. 그렇게 해서 운영이 되는지~~ 냉콩국수 콩물이 맛이 가지를 않았나~~ 옛 신촌역사도 찾아가봤네요. 그리고는 서울역 역사도 찾아가봤는데 뜬금없이 휴관이랍니다. 역근처에는 노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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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있는 금오산을 다녀와서~ 2015.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보니 목련님도 방금 버스에서 내린듯하군요. 서둘러 길을 건너 역사 안으로 들어가 기차타는 곳으로~~ 정해진 자리에 앉아서 달콤한 휴식을 취하며 달려갔습니다. 서울출발 3시간 가량 걸려서 구미역에 닿고~~ 기차에서 내려서 조반부터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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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생활 (2015/12월/4째주) 2015.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밥집에 서너 시경 가보시라. 밥 먹다 말고 주문을 받아 주방으로 들어가는 수많은 노동자들! 하여튼 이런 분위기 탓에 라면이 주식이 되곤 한다. 다행(?)인 건 이것저것 가미를 해서 먹는다는 정도다. 겨울에는 굴이다. 굴탕면을 만들어 먹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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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이렇게 놀았어요. 200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답니다.^^ 서울역 영접을 나가, 9시 30분경 늦은 아침을 덕수궁 초입의 해장국집에서 바지락살 듬뿍 들어간 해물국밥으로 먹고 비에 젖어 운치있는 정동길을 따라걸으며 오전 10시 시립미술관 오픈시간에 맞추어 찾아갔지요. 지난번 미술관의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