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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과 주원이 형제로 나온다면? 망상주의 ㅋㅋㅋㅋㅋ(BGM有) 2012.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원을 봄 옆에 있던 똘마니들이 안되겠다 싶은지 강동원을 끌어서 차에 태우고 출발함 그리고 경찰차가 들이닥침 팀원들이 남은 잔챙이들을 체포함 아직도 멍하게 서있는 주원에게 신참이 겪기엔 큰 일이었으니 기운내라며 토닥거림 경찰서로 돌아온 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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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동부능선의 진달래 1 2017.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레지는 봄에 잎을 뜯어서 나물로 먹기도 하고 서울 근교에는 3월달에 화야산에 제법 있는데.. 어떤 분들은 백운봉에서도 봤다고 하는데..백운봉 오르는 길에서는 나는 본적이 없다.ㅋㅋㅋ 고도가 높으니 5월 한여름이나 돼서야 여기 나타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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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 등반 및 관광 안내[마감] 2009.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이 서울의 남대문을 닮아 남대문 또는 대문바위라 불린다. 이곳의 참 절경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을 때 확연히 보이며, 절벽 위에서 내려다보면 파도가 용암에 뒤섞여 또다른 장관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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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필요한 사람인가 봅니다 201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도록 다시보기 나는 자영인이다를 보면서 잣 20 송이쯤 되는걸 다 깟다는거 아닌가. 근디~~잣 다 까고 나서 손을 보니 완존 끈적끈적 지워지질 않는다. 할수 없지모^^ 그래도 밤 새는줄 모르고 잣 까는게 얼마나 재미가 있던지 .....^^ 아침 일찍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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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도사 구명을 위한 릴레이 인터뷰 (4) 김효석 2012.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이다. 서울역 2층에 식사를 하러 갔을 때 갑자기 정세균 대표가 얘길 꺼내더라. 노무현 대통령이 가장 좋아한 정치인이 누군지 아느냐. 당시 밥 같이 먹던 의원들이 10명 정도였는데 다 어리둥절해서 정세균 대표 입을 쳐다봤지. 무슨 얘길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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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기껏 여주 데리러 와서 서브남 차에 타게하는 남주.jpg 2018.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워요. 봄인데. 어디 아픈거 아니에요? 보리의 손을 녹여주고 태인 : 어떡해요 우리 선생님 추워서. 보리 : 좀만 있다가 가자... 그때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나는 보리 ㅠㅠㅠㅠ 태인 : 여기 뭐 먹을 데도 없는데... 여기서 잠깐만 기다리세요. 뭐라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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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기껏 여주 데리러 와서 서브남 차에 타게하는 남주.jpg 2018.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워요. 봄인데. 어디 아픈거 아니에요? 보리의 손을 녹여주고 태인 : 어떡해요 우리 선생님 추워서. 보리 : 좀만 있다가 가자... 그때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나는 보리 ㅠㅠㅠㅠ 태인 : 여기 뭐 먹을 데도 없는데... 여기서 잠깐만 기다리세요. 뭐라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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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기껏 여주 데리러 와서 서브남 차에 타게하는 남주.jpg 2018.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워요. 봄인데. 어디 아픈거 아니에요? 보리의 손을 녹여주고 태인 : 어떡해요 우리 선생님 추워서. 보리 : 좀만 있다가 가자... 그때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나는 보리 ㅠㅠㅠㅠ 태인 : 여기 뭐 먹을 데도 없는데... 여기서 잠깐만 기다리세요. 뭐라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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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기껏 여주 데리러 와서 서브남 차에 타게하는 남주.jpg 2018.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워요. 봄인데. 어디 아픈거 아니에요? 보리의 손을 녹여주고 태인 : 어떡해요 우리 선생님 추워서. 보리 : 좀만 있다가 가자... 그때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나는 보리 ㅠㅠㅠㅠ 태인 : 여기 뭐 먹을 데도 없는데... 여기서 잠깐만 기다리세요. 뭐라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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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블로그]나는 왜 배용준을 좋아하지 않았을까? 2011.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다시보기로 다 보았다. 정말 드라마니까 있을 법한 이야기지만 배용준과 최지우는 참 잘 어울렸고 드라마는 재미있었다. 2. 6,70년대식 사랑법인 '겨울연가' '겨울연가'식의 지고지순한 사랑은 우리 시대나 가능한 사랑법이다. 그래서 일본의 내 나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