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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영화 나들이 - 서울의 봄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초6아들과 남편과 간만에 영화보고 왔어요. 저희동네 영화관은 정말 30분 단위로 상영하더라구요. 그런데 회차마다 예약이 좀 있어서 금방 천만될것 같아요. 영화 재미있네요. 역사가 스포지만 그래도 실패하길 기도하게 되는 마음.. 고학년 아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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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람(서울의 봄)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창시네마(용평면 장평리)에 영화보러갔다. 시골살이에 할 수 있는 문화생활이다. 여성농업인 복지포인트로 볼양으로 갔는데 무료상영 이벤트란다. 땡잡은 기분이다. 팝콘과 음료를 사서 먹어가며 즐기는 영화관람이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와 군부쿠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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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이라는 영화가 대흥행하고 있는 시점에서 그 시절의 이 애비두덜 군 생활 실화!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아 죽었다고 좋아죽겠다는 식의 심리전 방송만으로 씨부렁거려대며 적 진지들에서 날뛰더라고. 그렇게 며칠 극도의 긴장된 시간이 흐르고 나서 하루 하루 급변하는 정세 속에 12.12 군사정변이 발생, 그리고 전두환의 권력장악에 뒤이어 5.18이 발생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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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포) 영화 <서울의봄> 혈압 상승 유발자들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로 시작해서 얘가 거들고 얘가 마무리 이 모든 과정이 실화였다는 게 혈압 두번 상승시킴 그리고 영화 상영 내내 관객들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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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정말 잘만든 영화네요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진짜 잘만들고 시간 술술가는데 재밌다는 느낌보다 화가나요 ㅂㄷㅂㄷ 황정민 연기도 연기인데 육본 똥별들 연기하는 분 때문에 진짜 화병이 날정도로 짜증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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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9차 목요산우회산행(약사암에서 박남용이 묘령의 외국여인을 만나다. <서울의 봄> 감상문)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다. 지금 <서울의 봄>이라는 영화가 상영되고 있다. 나는 지난 12월 4일 오후 <롯데시네마>에서 그 영화를 봤다. 참고로 다음에 볼 사람을 위하여 간단히 감상문을 남긴다.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작품, 상영시간 2시간 20분) 4시 10분이 지나자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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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 한컵으로 점심을 대신한 후에 자전거를 타고 종촌동 CGV로 가니 15시40분 경이었다. 요즘 한창 뜨는 영화 "서울의 봄?" 표를 샀다.상영 시간이 16시 30분이라고 하니 30여분 기다려야 해서 콜라 한 컵과 팝콘 한 봉을 사서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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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 서울의 봄을 왜 봤을까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9금은 아니됩니다) 하필 내 뒷자리에 어르신 세분이 앉으시어... 술 한잔에 2차로 오셨나 ? 술 냄새에 한숨에 영화의 설명까지 그러나 영화와는 빗나갔다. 몇번을 뒤를 돌아봐 드렸는데... 그리 잘 아셨으면 돈을 투자해 왜 오셨을까. 그 돈이면 소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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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벳월의 월삭인 12/12일에 나타나는 지극히 드문 천체현상과 44년전 12/12일에 발생한 군사반란의 영화 "서울의 봄" 도 싸인?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룬 영화 "서울의 봄" 이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흥행 대박으로 전 국민의 화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혹시 미국쪽에서 12/12일에 무슨 대형사태가 터져 한국도 위태로워지는 싸인은 아닐까 라는 불길한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https://www.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