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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들의 교회 (김 종근 신부님/성골롬반외방선교회) 200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에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물러가서 어떻게 예수를 없애버릴까 하고 모의하였다. 예수께서는 그 일을 알아채시고 거기를 떠나셨다. 그런데 또 많은 사람들이 뒤따라왔으므로 예수께서는 모든 병자를 고쳐주시고 당신을 남에게 알리지 말아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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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푸체, 땅의 사람들 (김 종근 신부님/성골롬반외방선교회) 200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아버지, 안다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이것이 아버지께서 원하신 뜻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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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부이니까....(김 종근 신부님/성골롬반외방선교회) 200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에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나는 아들은 아버지와 맞서고 딸은 어머니와, 며느리는 시어머니와 서로 맞서게 하려고 왔다. 집안 식구가 바로 자기 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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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바리사이파 (김 종근 신부님/성골롬반외방선교회) 200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는데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잘라먹었다. 이것을 본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예수께 “저것 보십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말했다. 예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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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푸체, 땅의 사람들 (김 종근 신부님/성골롬반외방선교회) 200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중 제 15 주간 수요일 (2004-07-14) 독서 : 이사 10,5- 7.13 - 16 복음 : 마태 11,25 - 27 마푸체, 땅의 사람들 그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아버지, 안다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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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20140606-성 골롬반 외방선교회) 201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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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골롬반 외방선교회 - 사진으로 전하는 2차 귀국 프로그램 2008.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으로 전하는 2차 귀국프로그램 프로그램의 핵심인 이야기 나눔을 통해 선교체험을 정리하고 내면화할 수 있었습니다. 선교생활을 마무리하며 쌓였던 감정을 들여다본 후 예술치료의 기법을 이용해 용서와 화해의 작업을 하였답니다. 페루,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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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 산맥의 성녀 데레사 (김 종근 신부님/성골롬반외방선교회) 200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의 영혼이 안식을 얻을 것이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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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신자 500여 명을 위해 미국 땅에 한국식 ‘집’을 지으려 합니다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고 한국에 온 1980년대 초. 목포 대성동본당 청년들과 함께 기념 촬영한 모습. 저는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골롬반외방선교회의 우성모(Al Utzig, 1983년 사제수품) 신부입니다. 1978년 생애 첫 선교 실습 발령을 받고, 신학생으로서 한국 땅을 밟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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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신자 500여 명을 위해 미국 땅에 한국식 ‘집’을 지으려 합니다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고 한국에 온 1980년대 초. 목포 대성동본당 청년들과 함께 기념 촬영한 모습. 저는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골롬반외방선교회의 우성모(Al Utzig, 1983년 사제수품) 신부입니다. 1978년 생애 첫 선교 실습 발령을 받고, 신학생으로서 한국 땅을 밟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