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북악스카이웨이 번개모임을 7월 8일(금) 로 변경코자 합니다. 2011.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마당 까지 계속됩니다. - 팔각정에서 숙정문안내소까지는 나무계단으로 된 내리막 길입니다. 4. 점심: 선동보리밥 02-743-2096, 성북구 성북동 237-3. 차 주차 됩니다. 5. 준비물: 간식, 물, 이온음료(물과 음료 합쳐 총 2개는 준비하시는 것이...
-
[서울] 성북동 답사 2010.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컷~ 양^^* 수연산방. 무슨 촬영지라고 하셨는데^^* 또다른 촬영팀이 있어 제대로 담지 못했네요. 수연산방...^^* 찌지미도 먹고, 보리밥도 먹고~^^* 오늘은 휴관인 최순우 옛집 보금자리님의 열정으로 열고 들어간 선잠단지. 선잠단지 삼각산 길상사 곳곳...
-
서울) 경복궁옆 인왕산 아래동네 '체부동'산책해보기 2009.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지며, 성북동에서 혜화동과 대학로를 지나 낙산성곽 그리고 동대문까지 이어지는 다소 무리한 성곽 산책을 할 수도 있다. 전망대에서 다시 내려와 종로구 문화체육센터와 광화문아트홀을 지나 산장여관 삼거리 앞으로 가면 아까 지나쳤던 단군성전이...
-
응답(應答)의 결과를 만들었다. 2017.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보리밥 집이 그 집이다. 방을 내놓으라 하고 방을 차지하고 점심 나눔을 가졌다. 식사 후 구미술관 뒷에 있는 한옥으로 갔다. 소설가 이태준을 만나기 위함이었다. 그가 앉아 소설을 집필하였다는 방이 참 아담하고 정갈하다. 이곳도 입소문이 돈 집...
-
체부동 걷기 201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지며, 성북동에서 혜화동과 대학로를 지나 낙산성곽 그리고 동대문까지 이어지는 다소 무리한 성곽 산책을 할 수도 있다. 전망대에서 다시 내려와 종로구 문화체육센터와 광화문아트홀을 지나 산장여관 삼거리 앞으로 가면 아까 지나쳤던 단군성전이...
-
고소한 풍미의 바삭촉촉 , ,인생 돈가스 맛집 5곳 2019.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가스, 성북동 금왕돈까스, 성신여대 온달왕돈까스, 을지로 안즈, 홍대 정광수의돈까스가게, 명동 명동돈가스, 목동 고씨네, 홍대 무라, 홍대 합정 크레이지카츠, 장안동 콘반, 홍은동 연돈, 마포 돈가츠윤석, 남산 산채집, 연남동 독립카츠, 서초동 강남...
-
[서울 북촌마을] 이야기 2015.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은 성북동 북촌마을을 속속들이 둘러보고 왔습니다 전문해설사님도 초빙해 주시고 요모조모 좋은 먹거리도 소개해 주신 어라연 님 덕분에 눈과 귀와 입이 즐거운 색다른 걷기 였네요 모두 더워서 힘들어 하시고 흙길이 아니어서 만만치는 않았어요 화요...
-
제1320신 : 1인 여행 - 낙원, 생명, 사랑 중 그 중에 제일은(2) 2019.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걸어 올라가니 구포국수라고 하는 오래되고 허름한 식당이 보였다. 한 눈에 역사와 전통이 있어 보였다. 이따 유명한 보리밥 집에 가서 점심을 먹으리라고 예정한 터였지만 혹시 모르니 눈여겨 보아두었다. 그리고 버스정류장 옆에 성북동 문인들을...
-
조계산(송광사-천자암-연산봉-장군봉-선암사) 2016.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성북동의 대원각을 시주 받아 길상사를 창건했지만 다시 홀로 강원도 산굴로 들어갔으며, 회주 자격으로 2003년까지 봄ㆍ가을 정기법회 때만 법문을 했다. 한편, 1976년 처음 발간한 산문집 <무소유>를 비롯해 <산방한담>, <버리고 떠나기...
-
戊子 2008년 7월에 친구에게 보내는 한시 2008.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면 성북동 마을을 눈 아래 담으면서 그냥 말없이 조용히 앉아 있기만 합니다. 친구도 나도 간간히 깊은 호흡만 조용히 쉬면서 마치 명상속의 적막감 같은 시간의 흐름에 마음을 얹고 있습니다. 한참 만에 등에 땀이 식으니 “이제 그만 내려갈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