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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오서산 산행(26일). 2011.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연주차장에서 출발해 성골마을을 지나는 중 엄나무 가시가 앙상하게.. 밤나무 숲길을 지나 임도에 다다르면 시루봉까지 급경사가 시작됩니다.. 산행시작 38분만에 시루봉 도착..꼭 절반 왔네요..여기까지 땀 꽤나 흘립니다.. 시루봉에서 빤히 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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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오서산 산행과 보령관광. 201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서 성연주차장이 가까운줄 알고 임도로 갔다가는 무지 돌아갑니다...주의요망.!!! 장닭한마리에 암닭이 여섯마리라...내가 살다살다 숫닭이 부러워 보긴 첨이유~~~~ㅋㅋㅋ 대천항에서 유람선을 타고 대천항 일주중...일인당 만오천냥씩 내고.. 대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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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북정맥 2째번째(2007.04.08) 모래기재~성연재(서산구치소) 2009.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물을 바라보면서 내려서면 성연고개에 닿는다. 성연고개에는 서산구치소 정문이 바로 도로옆에 있고. 민원인 주차장옆에 버스...원어치를 사서 가다가 휴게소에서 삶아 먹자며 32번국도를 따라 당진방향으로 가다 당진시에서 칼국수로 저녁을 먹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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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이 살아 있는 오지 `서산 웅도` 2010.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오는 칼국수를 앞에 놓고 생태의 오묘함을 다시 생각한다. 봄이 찾아오면서 나들이가 잦아진다. 특히 사진애호가들은 저마다 장비를 들고 봄을 찾아 나선다.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여느 관광지가 싫다면, 삶의 진솔한 현장을 느끼고 싶다면, 서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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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종주의 첫발 2009.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를 만들었다. 온천장의 명물 30년 전통이 서려있는 칼국수 집에서 입가심을 하고, 노래방에서 성대를 진동하는 운동으로...춘남-영숙) 먼저와서 약수 한사발하고 건너다보고 있는 성연이 그동안 몸이 아플까 걱정했는데 다람쥐 처럼 산길을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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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오서산 산행(26일). 2011.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연주차장에서 출발해 성골마을을 지나는 중 엄나무 가시가 앙상하게.. 밤나무 숲길을 지나 임도에 다다르면 시루봉까지 급경사가 시작됩니다.. 산행시작 38분만에 시루봉 도착..꼭 절반 왔네요..여기까지 땀 꽤나 흘립니다.. 시루봉에서 빤히 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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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산행일지 2009.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석한 성연이와 신승언니 산행은 못하지만 작업장 근처라고 한달음에 달려온 희경이 그리고 우리 열성회원 김경회 정연자, 이혜선 그리고 나... 전철역에서 쌀쌀함을 달래려 함께 커피한잔씩 마시고나서.. 아자아자 드디어 이렇게 8명의 산행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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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모범 음식점 200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곰탕 665-0028 93 내고향식당 예천동 524-2 한식 해물칼국수 663-1076 94 남부가든 수석동 800 한식 돼지갈비,아구찜 668-1413...4330 97 수석가든 수석동 242-15 한식 순두부된장,보리밥 667-0046 98 성연식당 성연면 평리 287-3 한식 갈비,삼겹살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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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향내에 취하며 모내기 하는 모습 2009.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성연이도 들력에서 밥맛을 좋음에 반하였다. 젊은 할아버지는 막걸리에 소주까지 타서 마셔야 제격이라고 즉석폭탄주 제조하여 드시며 한잔씩 권하셨다. 농사 주인도 적시에 합석하여 모내기 감사. 점심 식사하며 마신 농주에 얼간하지만 진한 찔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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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연휴.. 그래도 이렇게 보내는게 좋아요^^ 2005.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 성연씨는 소프라노 색스폰(케니지)이라고나 할까^^ (최고의 찬사예요. 목소리- 자주는 아니지만 예쁘단 소리 들었죠. 그래도 악기에 비유되긴 처음이에요. 언제나 내가 원하는 볼륨으로 내가 원하는 주파수로 말해주는 오빨 내가 어떻게 사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