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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4일 주일, 주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 비 온 뒤 갬, 흐림. 2017.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탄 전야 밤 미사도 못 가고, 비록 영성체는 못 모셨지만............................ 이제 겨우 평화방송 통해서 밤 미사 드리고 글 올립니다. 투병중이신 우리 중간 고모님을 주님께 맡기고, 모든 친지분들의 건강과 평화를 다시 한 번 기도 드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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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4일 에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 맑은 듯 흐림 섭씨 영하 6도 이하. 2016.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기고, 미사 다녀 온 그 사이에 온 여러 카톡 메시지들에 대하여 즉시 답을 해야 할 것들을 신속히 처리한 다음, 아이리쉬 차를 한 잔 마실 수 있어서 좋았던 것이다. 오후에 경선 데레사 사촌 누님과 카톡으로 나눈 대화에서 그 집 막내 은연이의 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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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4 )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 / 평생 간직하고튼 성탄카드 2004.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축일 전야 미사-마태오 1장 18-25절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평생 간직하고픈 성탄카드> 점심식사 때의 일이었습니다. 사랑하는 한 꼬맹이 친구가 제 팔을 끌고 제 옆자리에 앉으라고 성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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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4일 대림제4주간 목요일,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 맑음. 2015.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스 이브날이다. 특별히 나에게는 각별한 의미를 더해 주고 있는 성탄절인 성 싶다는 게다. 길음동성당 밤 9시 성탄 전야 미사에 참례하며 절절한 마음으로 감사의 기도를 바쳤다. 왜냐하면, 오전에 새로운 세상을 만나기 위한 교두보라고나 할까.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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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 강론(12월24일) 2020.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축일 전야 미사 2사무엘기 7,1-5.8ㄷ-12.14ㄱ.16 루카 1,67-79 성탄은 오늘 우리 한 가운데, 오늘 우리가 겪고 있는 슬프고 고통스런 현실 안에서 시작됩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과 시련의 길고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우리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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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4일 월요일, 주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 실제로는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봉헌 2018.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탄 전야이다. 공연히 가슴이 설레이고,왠지 모르게 새로운 그 무엇인가가 올 것만 같은 기대감이 한껏 묻어나는 듯한 아침, 참 좋은 아침이었다. 아마도 어제 불상 사나운 꼴을 당(?)하지 않았음일까? 비인간적이고,, 수양이 전혀 안 되어 있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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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탄 대축일밤 미사 2022.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탄전야 미사에 가족 과 많은신자들이 함께 참례 하였습니다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기쁘다 구주...축하드렸다. 가장 가난하고 낮은곳에서 탄생하신 아기 예수님을 축하드리며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고요한밤! 따뜻한 성탄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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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 12월 24일<성탄(聖誕)은 오늘 우리 한 가운...> 2020.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축일 전야 미사 -양승국 신부 성탄(聖誕)은 오늘 우리 한 가운데, 오늘 우리가 겪고 있는 슬프고 고통스런 현실 안에서 시작됩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과 시련의 길고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우리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성탄은 다가왔습니다. 힘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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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4일 목요일, 주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 12월 24일<성탄(聖誕)은 오늘 우리 한 가운...>양승국 스테파노 2020.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축일 전야 미사 12월 24일 2020.12 2.14MB 성탄(聖誕)은 오늘 우리 한 가운데, 오늘 우리가 겪고 있는 슬프고 고통스런 현실 안에서 시작됩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과 시련의 길고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우리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성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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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전녁 미사 -강생의 의미![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닙] 2010.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일미사를 빠질 때마다 발가락하나를 톡톡 부러뜨리신다면 양말 벗겨놓고 보면 지금 발가락 있는 사람 아무도 없을 겁니다. 남 얘기 함부로 지껄이고 다닐 때마다 이를 하나씩 뽑아버리신다면 지금 다 틀니하고 살 겁니다. 이렇게 하느님께서 죄를 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