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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에 들기! ‘입문편’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모레까지, 하루 서너 홉짜리, 작은 병 ‘물’ 한 병으로 살아라고 꾸역꾸역 어린애들까지 지옥으로 밀어넣고 있는, 저 “선택받은 민족”들 하는 짓 좀 보세요. 오죽했으면 며칠 전 미국 땅에서, 이스라엘에다 대고, 저 “홀로코스트” 다 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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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주신 분들하고...제 소설 기다려주시는 분들.... 200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감기에 걸려서 감상 밑에 답변을 남기지 못하고 있는데요.. 감기 낫는데로 다 답장 달아드리겠습니다.. 아마 내일 모레까지는 소설을 못올릴듯해요... 여러분들도 독감조심하세요...ㅠ,.ㅠ... 콧물찍 눈물찍 아픔찍 입니다.. ㅜㅜ... 그럼 죄송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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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슬럼프 6회] 우늘 대사 모음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 모레 재판이고 빚이 38억이고. 정우: 38억 아니고 37억. 심지어 병원 판 돈으로 일부는 갚아서 이제 5억 6천밖에 안 남았어. 하늘: 암튼 거기다 PTSD까지 있으니 그런 거부터 해결하는게 먼저인 거 같아서. 그러니 우리 마음이 뭔지는 추후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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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고요한 아침의 나라> 지은이 서문, 제1장 하루가 시작되는 곳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에서는 모레 아침이 된다. 이쪽 세계에서 내일이 저쪽 세계에서는 어제가 된다. 어쨌거나, 다소 기쁜 면도 있다. 날짜선을 지난다는 것은 우리의 여정이 안전하게 끝나간다는 기분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생각할 겨를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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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깨면 탄생이고, 밖에서 깨면 파괴다. 난 후라이가 되지 않을 것이다."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과 모레, 다음 달, 내년을 계획하고 바라보면 안정세를 찾기 마련입니다." - 왜 나랑 결혼생각까지 해? - 못생긴 얼굴을 사랑하니까. - 어? - 정돈된 얼굴은 매력 없어. 열심히 노래하고 운동에 매진하는 얼굴처럼 다른 세계에 진입할 때의 망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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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레터 60/2022년 대미大尾]친구, 콩농사 보고 드리네 202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를 잡았는가? 아니면 천형天刑처럼 어디론가 하염없이 걸어가고 있는가? 이제는 한 해를 마무리할 시간이네. 내일모레가 소설小雪이니 머지 않아 눈도 내리겠지.달력이 달랑 한 장 남았네. 낮에도 패딩을 입어야 할 만큼 날씨가 추워졌으니 이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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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l㉢r☆:)────────오늘내일 소설 못본다니..ㅠ^ㅠ.. 200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까님ㅠ_ㅠ)~ 내일모레에는 꼭-! 소설을 올려주시와요옹ㅠ_ㅠ)~ 빨리 담편 보고싶은데 ㅠ_ㅠ..ㅠ_ㅜ...ㅜ_ㅜ...ㅜ_ㅡ.. 월요일에는 약속대로~ 꼭>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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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죽겠당... 소설.. 다 지워졌넹!! 2002.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겐 너무 먼 사랑 의 작가 입니다^^!! 이번 8부 잼있게.. 썼는데... 갑자기 오류가 먹어서... 글이 모두.. 날아가 버렸어여ㅛ^^!! 어떻게~~~ 흑흑... 그래서.. 소설을 다시 쓰기가 싫어졌어요^^!! 낼 모레 정도에 다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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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머거랑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모레 더비들을 볼 생각에 되게 신나고 이번 활동이 재밌게 잘 끝났으면 좋겠고. 그리고 이번 활동이 끝나고 나서 또 다른 앨범을 준비할 때 좋은 앨범으로 또 나와야지 하는 욕심이 굉장히 크고. 하 차니 왕자님이 왤케 멌있고 귀엽고 벌레도 잘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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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둘레길 27,28,29,30,31,32 비박산행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신이 소설 한편 다운 받아 다시 텐트로 돌아 오기를 반복 계속해서 외부에 있을수는 없다 밖에는 이미 영하로 떨어져 안움직이면 춥기 때문에 이런 짓거리를 몇번 하다보니 피곤과 소주기운에 녹아들어 9시반에 잠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