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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선운산 단풍 2011.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주 빈병이 늘어가고... 11/5(토)아침 멈춘 빗소리에 침낭에서 "젠장.. 망했다" + "그래도 등반하러 가니까 기쁘다" 의 생각과 입안에 아직도 소주 냄새 가득 OTL OTL 선운사 옆길의 단풍은 경상지역의 단풍과는 다르게 정말 예뻣습니다 다른해보다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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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담글 때 알아둘 사항 2017.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교적 값도 싸지만 도수가 낮아 장기보관상 변질될 위험성이 있다. 과실주에 넣는 소주의 비율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지만, 보통 재료의 3배로 보면 된다. 과실은? 과실류는 되도록 신선하고 흠집이 없으며, 지나치게 익은 것과 상한 것은 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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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구경!! 비응항에서 회도 먹고 이성당가서 빵도먹고!! 2012.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빈병주으로 온 산 다 헤집고 다니고 올가미 만들어서 토끼 잡으로 다니고 ㅋㅋ 고등학교때 항상 뒷자리에 저렇게 앉았었지 ㅋㅋ 그때 같이 앉던 놈이랑 아직까지 만난다는게 좀 징그러움.. 제기도 차고 별지랄을 다하고 시간 보내니 배가좀 꺼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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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열기가 끝난 후 2021.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동의 값보다 더 비싼 얘기들을 들었다. "다했다. 와서 커피 마셔." 애초에 일이 많은 것도 아니었다. 자율전공학부 자체가 사람을 많이 안뽑기도 하고, 교수님들도 별로 없었다. 수업도 다양한 편이 아니었고 고로 조교님이 할 일이 다른 학부에 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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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화요일 출석부!!! 2012.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걸리빈병이 술상반쯤 쌓여 술잔 내려놀때 없어 갸들은 3차 나는 2차가서 또.... 늘 안주값보다 술값이 더 나와.... ㅎㅎ 내가 내냐..갸들 소원이 고래술 함 먹어보는게 소원이랴.. 장난 그만하지? 왜케 그케 사냐? 머리를 깍던지..우씨..잘좀 혀봐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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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잠을 자고 있었다. 200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빈병이나 다 떨어진 안주접시들은 싹 사라지고 소 주 대여섯병과 찌개와 기본안주를 시켜 놓고 흐뭇한 얼굴로 날 향해 웃고...앉았다. "진태야 우리 오늘 한번 죽어보자고~ 으흐흐흐.." 소주를 바라보며 관식은 왠지 변태가 생각나는 웃음을 나즈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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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산행~기차여행(6월 정기산행.. 정선 두위봉) 2007.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쩌랴~~~ 빈병으로 산성을 쌓을 기세인다. 마칠시간이 필요했다. 00:00까지다.거기에다 30분까지 연장해서 00:30분에 잠들 수 있었다. 잠이라 할 것도 없다. 눈은 감았으나 정신의 공허한 상태일 뿐 수면 상태는 아니다. 나만 그랬을까? 다른 회원님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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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종주~~~(백두1구간) 2009.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시고 빈병도 채우고 해서는안되는것(?) 도 하고 노고단으로 향한다. 이젠 나에 에너지도 92% 소모가 된듯하다.... 국원님과 후미를 탈피 못하고 결국 성삼재에 도착했다. 멀리 우리 버스를 보니 반갑다 기사님을 보니 더욱 안도감이 돈다.. 가대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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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수요일... 2016.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표값을 아는 사람이 드물 거예요 300원이구요 무게가 좀 더 나가면 320원이지요 오늘 어머니는 누나가 모시고 강원도 춘성군 고성면으로 어머니의 고향으로 가시지요 거기에 이모가 살고 있고 외삼촌도 이모와 함께 거주하지요 새로 맞춰 드린 안경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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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종합 생활상식 201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전하고 값싼 천연 스프레이가 된다. 냉장고에 보관해 두면 오래 쓸 수 있고 향기도 좋다. 217. 오렌지로 목욕을 귤껍질은 약으로나 겨울철의 음료를 만드는데 그 이용도가 높으나 최근에는 농약 오염 등으로 인하여 먹는 것으로 활용하기는 어려운 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