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혼돈중생- "우주/외계.화성..지구/자연/인간?-생노병사?" "창백한 푸른점?" '창조/멸망?' '명상.수행.깨달음.구경열반.진리?'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스 익스프레스 20주년을 기념해 궤도선에서 본 화성 모습을 실시간 중계했다. 유튜브 갈무리 되짚어 보는 ‘창백한 푸른 점’의 성찰칼 세이건은 1994년에 쓴 저서 <창백한 푸른 점>에서 저 먼 우주에서 본 지구 사진이 주는 감동과 그 의미를 이렇게...
-
[책추천] 가을은 독서의 계절,,☆ <이럴땐 이런 책> 리플글 정리해왔긔~ 2021.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을 냉소적이고 덤덤하게 받아드리는 사람을 보면서 나도 무덤덤해지고 싶다 -> 새의선물 드디어파이널리 님 추천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 에릭와이너 / 철학 좀쉽고 만만한 철학입문서 없나?-소크라테스익스프레스 ♡소중한 댓글감사합니다♡ ♡♡책...
-
죽지않아 절대로 죽지 않아.twt 2022.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 받아들이는 게 내 삶을 있는 그대로 끌어안는 첫 단계가 아닐까 싶음. 정신 차려 보니 숨 쉬 twitter.com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 에릭 와이너 https://twitter.com/sarichuga_many/status/1434424279983005697?s=21 지코바 on Twitter “'상상 속...
-
류종렬: 프랑스 68년 5월 2022.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사무실 유리창이 박살난 것”인데, 나로서는, 68년 5월의 발단은 여기서 부터이다. 좌파학생들이 베트남에서 미군의 잔인한 인민학살의 필름을 본 날이다. 마치 광주항쟁의 필름이 세계에 알려지면서, 광주항쟁의 정당성이 새로운...
-
채수밭 7주년 이벤트 장문후기 (친구이자 멘토같은 수빈님😍) 2022.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면 나중에 수빈님께 편지를 써서 알려주세요!! ▶마지막 시간은 수빈님의 추천도서의 좋은 구절 낭독이었는데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의 구절이었어요. 자신의 인생을 타인의 시선같은것에 얽매이지 말고 자신은 자신 스스로가 바꿔나가라 뭐 그런...
-
죽지않아 절대로 죽지 않아.twt 2022.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 받아들이는 게 내 삶을 있는 그대로 끌어안는 첫 단계가 아닐까 싶음. 정신 차려 보니 숨 쉬 twitter.com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 에릭 와이너 https://twitter.com/sarichuga_many/status/1434424279983005697?s=21 지코바 on Twitter “'상상 속...
-
오랜만이라 여러권 들고 왔어요. 2021.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야겠어요. 얇지만, 쉽지 않은 책이예요. 그럼에도 여러가지 생각할 점들이 있으니, 함께 보실 분들~~~~~손!!! 3.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개인적으로 철학관련서 좋아해요. 김영하의 북클럽에 소개되서 한 번 광풍을 몰고 온 책이죠. 워낙 베스트셀러...
-
정모 추천도서 결과공개!!!! < 2022년 책풍경정모도서 List > 2021.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며 '완전한 행복'에 대해, '행복의 책임'에 대해 묻는다. 인간 심연의 깊은 어둠을 직시하는 이야기 써니님 3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에릭 와이어 인문철학/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들을 만나러 떠나는 여행기이자, 그들의 삶과 작품 속의 지혜가...
-
에피쿠로스의 네 가지 처방_불안과 고통에 대처하는 철학의 지혜 / 존 셀라스 2022.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숲길에서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소개했었고, 몌별님이 나와 닮은 철학자 테스트도 있고하여 에피쿠로스도 조금 친근하겠죠라고 생각하는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ㅎㅎㅎ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책을 읽으면서 스토아적으로 살아왔으나 에피쿠로스적인 삶을...
-
[야밤애] 시즌2, 열한 번째 모임을 마치고... 2021.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에서 길을 잃는 수많은 순간마다 이 철학자들의 목소리가 들려올 것이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에릭 와이너 지음) 일 시 : 2021년 8월 15일(일) 밤 10시 참석자 : 박하, 마루, 나나 창 밖으로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가 반가운 늦은 여름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