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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3년차 사과원 적화 및 적과 작업(4월24일~5월17일) 2012.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화 작업을 하는 사진입니다.. 홍로나무는 총 6줄 270주정도 되는데 5, 6번째줄은 만개를 해버렸습니다.. 부리나케 정신없이 솎다보니 상단부위는 적과로 열매솎음작업이 되더라구요.. 내년에는 좀더 일찍 속도를 내어 하자고 다짐했답니다..ㅋ 위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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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2007.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가 아직 어려 철이 없이 함부로 날뛰다. ● 소태같다 : 맛이 몹시 쓰다. ● 속종 : 마음속에 품고 있느 소견. ● 솎다 : 군데군데 골라서 뽑아내다. ● 손대기 : 잔심부름을 할 만한 아이. ● 손떠퀴 : 무슨 일이나 손을 대기만 하면 나타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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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고 이쁜말 순수 우리말 모음 201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양배양하다 - 나이가 아직 어려 철이 없이 함부로 날뛰다. 소태같다 - 맛이 몹시 쓰다. 속종 - 마음속에 품고 있는 소견. 솎다 - 군데군데 골라서 뽑아내다. 손대기 - 잔심부름을 할 만한 아이. 손떠퀴 - 무슨 일이나 손을 대기만 하면 나타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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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통신 30] 너구리야 고마워 201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을 매고 줄기를 모아주느라 체력은 진작 고갈되었지만. 감사하여라, 바람은 고만고만하고 차분차분 비가 온다. 수수를 솎다 돌아와 마루에 앉았노라니 창고 지붕 빗소리는 아들래미 치는 실로폰 소리 같은데 흐음, 비가 와서 일은 '땡' 쳤으니 감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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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스런 우리말 모음 2006.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가 아직 어려 철이 없이 함부로 날뛰다. ●소태같다 : 맛이 몹시 쓰다. ●속종 : 마음속에 품고 있느 소견. ●솎다 : 군데군데 골라서 뽑아내다. ●손대기 : 잔심부름을 할 만한 아이. ●손떠퀴 : 무슨 일이나 손을 대기만 하면 나타나는 길흉화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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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들 2007.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가 아직 어려 철이 없이 함부로 날뛰다. ●소태같다 : 맛이 몹시 쓰다. ●속종 : 마음속에 품고 있느 소견. ●솎다 : 군데군데 골라서 뽑아내다. ●손대기 : 잔심부름을 할 만한 아이. ●손떠퀴 : 무슨 일이나 손을 대기만 하면 나타나는 길흉화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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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창작에 꼭 필요한 순우리말 사전 2005.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가 아직 어려 철이 없이 함부로 날뛰다. ●소태같다 : 맛이 몹시 쓰다. ●속종 : 마음속에 품고 있느 소견. ●솎다 : 군데군데 골라서 뽑아내다. ●손대기 : 잔심부름을 할 만한 아이. ●손떠퀴 : 무슨 일이나 손을 대기만 하면 나타나는 길흉화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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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유익한 순우리말 사전! 2005.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가 아직 어려 철이 없이 함부로 날뛰다. ●소태같다 : 맛이 몹시 쓰다. ●속종 : 마음속에 품고 있느 소견. ●솎다 : 군데군데 골라서 뽑아내다. ●손대기 : 잔심부름을 할 만한 아이. ●손떠퀴 : 무슨 일이나 손을 대기만 하면 나타나는 길흉화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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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맞춤법 통일안 2009.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積) 좋다(好) 찧다(春) ㄲ바침 깎다(削) 꺾다(折) 껶다(經) 낚다(釣) 닦다(拭) 덖다(添垢) 묶다(束) 밖(外) 볶다(炒) 섞다(混) 솎다(抄) 엮다(編) ㅆ바침 겠다(未來) 았다(過去) 었다(過去) 있다(有) ㄳ바침 넋(魄) 몫(配分) 삯(賃) 섟(결) ㄵ바침 끼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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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 가는 우리말 2009.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가 아직 어려 철이 없이 함부로 날뛰다. ●소태같다 : 맛이 몹시 쓰다. ●속종 : 마음속에 품고 있느 소견. ●솎다 : 군데군데 골라서 뽑아내다. ●손대기 : 잔심부름을 할 만한 아이. ●손떠퀴 : 무슨 일이나 손을 대기만 하면 나타나는 길흉화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