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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 실천 기술론 2015.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정 12기 수료 23. 고려대 언론대학원최고위과정 26기 수료 24. 저서 : 배나섬의 향기 Ⅰ, Ⅱ 25. 자격증 : 인성 교육 지도사 1급(1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1회), 사회복지사 2급 26. 2010년 안양시장 예비후보 27. 2012년 안양시 동안갑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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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4. 6 화 200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가 울림을 주지 못하는지를 생각해 보자, 어떻게 하면 감정을 교류할 수 있을까? 명성 - 깊이가 없어보여요~ 고양이의 죽음이 별로 충격적이지 않다, 충격이 약하다. 정태 - 감정의 문제 감정의 발로의 뿌리없이 내뱉는 정도, 일시적인 감정일 뿐 ~ 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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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2002.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손으로 뿌직 깨서 넣었습니다. 계란 껍데기가 라면에 들어갔습니다. 주희가 잘난체 한다고 비웃더군여-.-;; 고마 두손으로 깨넣지 머한다고 잘난척하다가 껍데기 집어넣냐고... 바글바글 끓고 있는데 그 껍데기를 빼라고 하더군여. 난감합디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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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운영회의 2005.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12기 여자,13기남자,13기여자를 구분하여 각각 무작위 제비뽑기를 통함. (선배님들은 연락을 통한 인원재검토후 다음회의 때 편성) 1조: 류금열, 맹형열, 권초희, 정재우, 이양희, 김익태, 김창숙, 정지훈 2조: 이종민, 은태영, 윤수진, 김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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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대 임원진 24차 운영회의 2006.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사로 손울림의 생일도 축하하며 회원간의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하고자 함. ․ 행사 프로그램(가안) : 물풍선 터트리기, 줄다리기, 계주, 축구, 족구, 짝피구, 고전게임 ․ 북부운동장이 넓은 것을 감안, 엠프와 천막을 대여. 2. 발표제 배역 가영-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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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제후기.... 2005.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손울림이란 동아리에 가입한 것이 제에겐 인생에서 큰 행운이구요. 그리고...마치려 합니다... " I LOVE SONULIM " p.s 그 동안 발표제 하면서 12기 선배님들 그리고 울 13기 동기들 대단히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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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링크즈 2001.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은 울림이 들리더니 포에서 입자포가 발현되었다. 백색의 빛의 줄기가 사람들을 한번씩 비추고 지나갔다. 그 빛에 맞은 사람들...다가 갔다. "이런 크로이츠 자네도 나와 손을 잡겠는가..?" 케이스는 잔인한 미소를 띄우면서 말했다. "자넨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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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절절하던 이곳.. 200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정옥,손호분 선배님들.. 또 우리동기 김명수,우정민,전미경,현진이외 잊혀진 많은분들.. 그곳에서 전 처음으로 범학인이 되...기수보다도 멋진 범학을 이끌려고 참 많이 노력했지요..늘 꽉찬 강의실에서 열띠게 소리높이고 , 그 울림들,꿈속에서 TIME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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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신입생 환영회 결산보고- 2011.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배님께서는.. 밥만 드셔서 3천원만 내셔..도 되는데 5천원을 내 주셨습니다-..라고.. 아무튼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울림)2011_신입생환영회 결산보고.xlsx - 여러분 모두 시험 잘 보시길(꾸벅) - * 혹시 잘 못 되거나 조언해 주실 부분 있으면 말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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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인사드려서 죄송해요^^ 2005.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기 효정입니다~^-^ 음,, 참으로 울림지에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a 다름이아니라 몇 주 전에 좀 안좋은 소식을 전해...못해서 너무 죄송해요..ㅠㅠ 정말 모두 고맙습니다~꾸벅~(^^)(__)(^^) 따뜻한 손울림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끼는 기회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