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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의눈 (솔순) 담을 때입니다 201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마다 연례행사로 솔의눈을 담기시작한지도 몇년째 2년씩 묵혀먹을라니 안담고는 못 배기지요 하루종일 물에담가 수차례 갈아줘가며 송진빼기 작업을 마치고 담는중입니다 송진에 독성이 있다고는 하나 2년이상만 숙성시켜 마시면 분해되어 아무런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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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의눈이 뭐여 ㅋㅋㅋㅋㅋㅋ 2009.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다 터놓고 한 번 말해봐요. 솔직히 저는 한 때 숲길벗 청록색의 푸른숲길 당신손잡고 걷고 싶어서 응큼허죠 그러다가 솔의눈! 있잖아요. 솔잎냄새가 좋아서 싱그러운 솔내음맛 그것은 바로 솔의눈! 솔의눈! 한모금 한모금 마실때마다 입맛 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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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죄인이다 /솔새김남식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죄인이다 /솔새김남식 밤새 뒤척이며 간간이 기침소리 들리더니만 이내 잠이 든다 미안한 마음에 차버린 이불 덮어주며 이마를 만져본다 스무 살 꽃다운 나이에 데려와서 사는 게 이게 뭐냐며 밤새 투정 한다 허드렛일 수없이 하는데도 사는 게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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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님 솔의눈 합성 사진 2021.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것이 원본!! 아 참고로 솔의눈 사진은 제가 집적 찍었던 사진을 사용했어요! 솔의눈을 컵 크기에 맞추느라 좀 찌부된 점 양해해주세요ㅠㅠ 할 일이 없어 밴님 사진을 보고 있었는데 이 사진을 봐버렸습니다... 그때 솔의눈도 같이 마시고 있었는데..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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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솔의 눈+맥콜 먹방인증 2020.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나 게임에서 음료추천 받던 '쿠크다s'임. 거기서 음료 섞어 마실거 추천받던 중 솔의 눈+식혜+맥콜 먹방을 인증하러 이곳 카페에 글 올린다. 일단 후기부터 말하자면 솔의 눈 추천한 ㅅㄲ 그녀석 나에게 엿 먹일라고 추천한게 틀림없다. 그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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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26/솔0/인체의 비밀-눈 202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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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기봉)님의 주일 예배 목양 기도문/솔(김경미)님의 지난 수요 말씀 기도문/4월 첫 주 중보기도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의로운 눈과 팔로 지켜주시고 판가름하여 주옵소서. 주님, 내 경험과 내 방식의 믿음이 다른 사람 믿음과 인생을 재단하지 않기를 간구하오니 도와주십시오. 주님, 오직 사랑만 하겠다며 애쓰는 들꽃 식구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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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의 눈 2018.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까지 시원해지는 느낌.. 이란 문구를 보고 사마신 솔의눈. 근데 답답함은 여전하네요. 난생처음 딸과 떨어져 지내기로했어요. 18년만에 처음.. 학교문제 때문에 부모님댁에서 당분간 살기로했어요. 내년까지만.. 평일엔 거기서 학교다녀야해서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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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도 봄내음이 솔 솔~~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아서 따로 골라서 지하수로 세척을.. 냉이를 께끗이 세척하여 건조하여 분말을 국꿇일때 한스픈씩 넣으면 맛있다하기에 해보려구 시작 하였어요.. 울령도종 명이나물이 먹을많큼 자랏내요 울릉도종 산마늘(명이)이 제법컷내요 눈계승마도 조금 따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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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전문 해석107(제 22 권)/23/승도솔천궁품 ⑧ [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처님 눈이 밝으사, 일체 법을 보시되 장애가 없으며; 有大威力,普遊法界未嘗 休息; 유대위력,보유법계미상 휴식; 큰 위력이 있어 법계에 노니시어 쉬지 않으시며, 具大神通,隨有可化眾生之處,悉能遍往; 구대신통,수유가화중생지처,실능편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