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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현대 시 모음집 2015.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족관(최승호) 길(정희성) 아버지의 마음(김현승) 김광섭 시인에게(김유선) 깃발(유치환) 아우의 인상화(윤동주) 까치밥(송수권) 껍데기는 가라(신동엽)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신석정) 꽃(김춘수) 아침 이미지(박남수) 꽃(박두진) 안개(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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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가 있는 마을 2006.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 개가 겨울 하늘에 떠서 아직도 너희들이 가야 할 머나먼 길 이렇게 등 따숩게 비춰주고 있지 않으냐 - 송수권 시 '까치밥' 전문 까치밥이 생긴 경위야 어찌 됐든 간에 "남도의 빈 겨울 하늘만 남으면/우리 마음 얼마나 허전할까"라는 시인의 생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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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포도. 잎사귀(장만영)-문제 모음 17제 2017.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은 까치밥 몇 개가 겨울 하늘에 떠서 아직도 너희들이 가야할 머나먼 길 이렇게 등 따숩게 비춰주고 있지 않느냐. -송수권, 「까치밥」 3. (가)와 (나)의 공통점으로 적절한 것은? ① (가)와 (나)는 각각 ‘순이’와 ‘아이들’을 청자로 설정하여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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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한 장(안도현)-문제 모음 12제 2019.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치밥 몇 개가 겨울 하늘에 떠서 아직도 너희들이 가야 할 머나먼 길 이렇게 등 따숩게 비춰 주고 있지 않으냐. - 송수권,「 까치밥」- *말쿠지:‘말코지(물건을 걸기 위하여 벽 따위에 달아 두는 나무 갈고리)’의 평안도 방언. (나) 또 다른 말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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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포 아리랑(곽재구)-문제 모음 2018.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 익은 까치밥 몇 개가 겨울 하늘에 떠서 아직도 너희들이 가야 할 머나먼 길 이렇게 등 따숩게 비춰 주고 있지 않느냐 - 송수권,「까치밥」- *말쿠지: 나무 갈고리를 뜻하는 ‘말코지’의 방언 ㈏ 아리랑 전장포 앞바다에 웬 눈물방울 이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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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6-초설(이시영)-문제 모음 2017.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은 까치밥 몇 개가 저녁 하늘에 떠서 아직도 너희들이 가야 할 머나먼 길 이렇게 등 따숩게 비춰 주고 있지 않으냐. - 송수권, 「까치밥」- ㈏ 내 마음의 고향은 이제 참새 떼 왁자히 내려앉는 대숲 마을의 노오란 초가을의 초가지붕에 있지 아니하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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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정지용)-문제 모음 2018.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치밥 몇 개가 겨울 하늘에 떠서 아직도 너희들이 가야 할 머나먼 길 이렇게 등 따숩게 비춰 주고 있지 않으냐. - 송수권, <까치밥> [가]와 [나]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가]에서는 고향의 모습을 병렬적으로 나열하고 있다. ②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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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현대시 목록 2018.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족관(최승호) 길(정희성) 아버지의 마음(김현승) 김광섭 시인에게(김유선) 깃발(유치환) 아우의 인상화(윤동주) 까치밥(송수권) 껍데기는 가라(신동엽)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신석정) 꽃(김춘수) 아침 이미지(박남수) 꽃(박두진) 안개(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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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읽기 2017.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족관(최승호) 길(정희성) 아버지의 마음(김현승) 김광섭 시인에게(김유선) 깃발(유치환) 아우의 인상화(윤동주) 까치밥(송수권) 껍데기는 가라(신동엽)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신석정) 꽃(김춘수) 아침 이미지(박남수) 꽃(박두진) 안개(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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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점심을 먹고 들어오는데 문에 끼워져 있는 2013.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일을 기다리며/ 휴전선 _ 박봉우 그대 선한 눈동자/ 물 _ 박이도 착하고 순한 마음/ 별의 잠 _ 손진은 삶의 온기/ 까치밥 _ 송수권 발로 걸어가는 경전/ 봄날을 가는 산경山徑 _ 송찬호 언 심장을 녹이는 말/ 찾아온다는 말 _ 양지미 닳은 신발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