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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사실들~ 2005.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도 모르게 70여종의 벌레들과 10마리의 거미를 먹는다고 한다. 13)거의 모든 립스틱의 성분에 생선비늘이 들어간다. 14)고양이의 소변은 야광이다. 마지막으로 . . . . 이글을 읽는 사람들중에 75%가 자신의 팔꿈치를 핥아 보려 할것이다. ♡♥수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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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도 없는기~ 까불고 있어! 짜~아슥!!! 2005.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을 골려 줬던 친구가 궁금해 하며 먼 곳을 바라보는 사이 다가와서 갑자기 뒤에서 돌려차기 일격으로 얼음 속에 꽂아 버리며... 힘도 없는게 까불고 있어~! 짜~아슥!!ㅎ ㅎ 님들 많이~ 자주~~~ 많이 웃으시고 아~자! 아~자!! 화이팅욤~!!!! ♡♥수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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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노래 블로그 주소예요 2013.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산지기님이 만드신 블로그예요. http://cjdthdrhtps.tistory.com/ 좌충우돌 한국생활-아름다운 미래를 향하여 맑은미래-수우니님이 만드신 블로그예요. http://blog.daum.net/nsh2069 감동이 있는 이야기 백로님이 만드신 블로그예요. http://blog.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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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4560산사랑 운영진입니다 2017.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석 운영위원 파고라 님 ***-****-**** 운영위원 풀잎사랑 님 010_****-1234 운영위원 리챠드 님 010-****-1266 운영위원 수우니님 010-****-7060 ★ 카페발전을 위한 고문단/운영자/ 운영위원 등은 특별회원님들의 추천으로 구성 되어집니다.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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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상가집에서 웃음보 2005.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닉을 부르면서 인사를 소개한다 백마, 흑마, 변강쇠하는 소리를 듣고는 엄숙한 상가집에서 급기야~, 웃음보가 터지고 주변에 그 소리를 듣던 모든 사람들도 웃음보가 터지면서 엄숙한 상가집에 ...... 닉을 쓰다 보니까 이런 황당한 일도 있다 ♡♥수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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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나이를 먹고 싶습니다... 2006.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앓고 있는 까닭은 차분하게 앉아 저녁 준비를 하는 오후 시간 같은 나이에 막상 할 일이 없어진 이유 때문입니다. 하루로 치면 오후 3시 같은 40대,50대.. 그 시간에 무엇을 하는가에 따라 남은 하루의 의미와 끝이 달라지겠지요... (옮긴글),, ♡♥수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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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승일님 울 친구들 꼬리.... 200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뜨번에는 대뜨방에로바꾸어야 될것 같고 잘 시켜서는 잘 씨케서로 먹혀요는 멕헤뿌레요가 더 무난할 듯... [2004/08/19] 수우니 5월에 강릉에 갔을때 사투리경연 대회를 하는데...영 알아듣지 못해서 한시간만 듣고 포기했거든 ...그때 1번이 소방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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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 땡기는방법... 200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동작 70% 킥 30% .... 팔동작에서 물을 잘 눌러 주면서 강하게 끌어당겨서 마지막에 강하게밀어준다....1.5초단축효과 낼열심히 연습하세요.... 스타트 연습도하구요..... 2초단축할수있어요,, 수우니 ..진 .. .... 자유수영 열심히 하고 맨날안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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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름의 진짜 능력 2012.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 예수우니이임~~~~~~ 예수님 ~~~ 해요~~ 해요~~ 예수님 예수님 ~~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그저 예수님의 이름을 마음속으로 부르기만 하는데도 내안에 무언가가 꿈틀 꿈틀~~ 꼼지락 ~꼼지락~ 거립니다. 간질 간질합니다. 사랑의 아지랑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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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2006.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리는 날 수채화처럼 그렇게~,, 님을 사랑합니다,, 비가 또~~,, 내리네요?!! 더이상은 피해가없어야 할텐데~~ 걱정이 됩니다,, 은 꼭~쓰고 다니셔야 해요?!! 오늘~,, 빗소리 들으며 커피한잔~ 같이해요!!! 수욜~,, 수선화꽃처럼 수려한날 되삼!!! ♡♥수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