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나 아니면 안돼 (05) 2009.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 눈을 다시한번 비볐다. 아니..! 이건... 아무것도 입지 않은 우진이 유한의 배위에서 웅크리고 잠들어있었다. 유한이 숨실때마다 가슴팍에 누워있었던 우진에 동그란 머리통이 오르락 내리락 거렸다. 얘는 진짜 이상해 ,... 왜 맨날 벗고 있는거야...
-
서울숲 곤층 식물원 2018.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어 지방에는 없고요 대박 쪈다 아파트 호ㅏ단같은데서도 많이보았겟죠 디기탈리스 여려해살이 풀 꽃말 열애 나는 애정을 숨실수가 없습니다 개화시기는 5~8월이며 분홍 흰색 보라색 다양한색이꽃 이핀다고합니다 은 꽃 원줄기끝에서 모여서 달리며 밑...
-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2011.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속으로 슬퍼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 실천으로 행동으로 옮겨주셨으면 합니다. 내 자신의 행복을 위해 성공을 위해 인생을 설계하시는일도 중요하지만 나로 인해 누군가의 생명이 살아 숨실수 있다면 그보다 더 행복한일이 어디 있을까요...
-
東醫寶鑑/內景篇/券之一/◆ 聲音(성음) 201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양명경(陽明經)의 기운이 거슬러오르기 때문이다. 족삼양경(足三陽經)의 기운은 내려가야 하는데 도리어 거슬러오르면 숨실 때에 소리가 난다. 그리고 양명경은 위(胃)의 경맥인데 양명경의 기운이 거슬러 올라왔다가 제 길로 잘 내려가지 못하면...
-
살려주세요 2011.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예막혀서 숨도못쉬겠고 죽을꺼같아요 셕션이랑 코에뿌리는것도 다소용없고 코피나고 피토하고 살려주싶시오 어떻게하면 코로숨실수있나요 ㅠㅠㅠㅠㅠㅠㅠ 자꾸 입으로 쉬니깐 입이 너무말라서 잠도한숨도못자고 죽을꺼같아요 자면 왠지숨막혀죽을꺼...
-
제암산.사자산 .일림산. 철쭉산행 2013.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터 남겨놓고 죽갔다고 .. 여보셔 난 더 디지것소 ... 무릅도 아프고 ~~ ㅎ 하지만 이것도 행복한 몸짖이다우 ~~ 켁켁 거리고 숨실수 있는 건강이 있었기에 이런 장거리를 소화 하고 버티고 있으니 말이요 ~ 분명 좋운 추억으로 남을거고 더 힘든길이...
-
어머님의 영원한 여행길에 명복을 빌어준 친구들께 감사.... 2007.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힘들어하시지말고 편한히 가시옵소서 이승에 아쉬운 미련일랑 잘라버리시고 편안히 아버님 곁으로 가시옵소서 힘들게 숨실때마다 불룩 올라왔다 내려가는 가슴과 배를 쓸어드렸다 내 가슴도 같이 답답해지는것 같다 그만~그만~내가 어머님 원망도...
-
대청마루에 서서.. 2005.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연히 다시 열린마당 문턱을 넘었습니다. 아니.... 우연이 아니라 저의 인터넷 첫사랑 '열린마당' 이곳에서 여러님들과 숨실수 있는 필연적인 만남이 되기 위함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밤새 올라온 글들을 하나하나 클릭해서 읽으면서 문득 부대낀다는...
-
생후11일된 아가입니다..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지요?,, 육아관련 책도 추천해 주세요~ 2007.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짐 생후 11일된 맘입니다. 울아가가 잘때나 숨실때?? 자주 쇠소리(??)처럼 끽~끽~ 거리고... 재채기도 가끔하고...울땐 감기걸린거마냥 컥컥 되는데 괜찮은가요? 먹고나면 자다가 울컥울컥 토도 자주해요~ ㅜ.ㅡ 넘 모르는게 많아 안절부절 할때가 많아요...
-
일주일 201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하고 묵어돼고 뭔가 씰씰 해질라합니다 용순이는 살기위해 가계 오픈도 해야하고 식당김장도 해야하고 ㅋ 아뭏든 용순이는 숨실 시간도 안주고 일이밀리네요 낭구들 거름도줘야하고 군청에 대왕참나무도 담주에납품있고 12.13 용순네김장합니다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