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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락(Post-Rock)이란 무엇인가? 2011.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는 몇 밴드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실 지금의 Envy는 포스트 락이라고 보는 편이 맞을겁니다. 스크리모라고 했다가는 골수 스크리모 팬들에게 돌을 맞을지도 모르는 일이라서 ㅋㅋ 테츠야의 감성 스크리밍을 빼고나면 현재의 Envy는 전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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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vs 하드코어!! Judgement Night Vol.2 (SAND, Vassline, Vasco...)12/20/sat @ catch 2008.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며, 감성이라는 측면이 전통적으로 동양의 사상과 예술 속에서 더욱 그 빛을 발하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스크리모라는 감정의 극한을 드러내는 음악에 이들보다 더욱 잘 어울리는 뮤지션들을 찾기란 힘들다. 실제로 이들의 라이브는 그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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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토) We Are The World !!! @ FF -초대이벤트 선착순 3쌍!- 2010.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확히 1년만에 다시금 한국을 찾습니다. 지난해 열린 3일간의 투어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한국의 파트너들과함께 일본 스크리모 씬의 큰주목을 받고 있는 절친밴드 Forget Me Not 까지 함께하는 3일간의 공연을 놓치지 마세요 NIM 2002년 일본 교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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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하드코어 레이블 MUSIMCHUN FUCKERS CREW 2005.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문 <혼> 레이블의 컴필레이션 앨범과 오이 밴드 <더티 스몰 타운>과의 스플릿 앨범을 중비 중이다. 현재 해체된 이모/스크리모 밴드 <언룻>의 활동 내역은 꽤 재미있다. 그들은 한 장의 EP 음반과 의 두 번째 컴필레이션 음반에 참여 했을 뿐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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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디뮤직의 보고, Secretly Canadian의 새앨범과 백카탈로그 배포리스트 201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클래식 록의 블루지한 헤비 사운드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TSR020 BLOOD ON THE WALL - AWESOMER 이름만 들어서는 스크리모나 메탈 밴드일 듯하지만, 오히려 이 트리오가 만들어내는 사운드는 에너지로 가득 찬, 춤추기에도 적합한 인디락이다.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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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2009 7월 24일 ~ 26일 2009.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성, 극단성, 혼돈, 즉흥성을 깊이 뿌리박은 한국 하드코어 1 세대 밴드 바세린. 보통사람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스크리모 보컬을 앞세우며, 거친 기타 리프와 강렬한 리듬으로 현재 대한민국의 하드코어 씬을 이끄는 대표 밴드이다. 2004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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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토요일 @ 고스트 씨애터 "49몰핀즈,나인씬 + 할로우잰+갓옵엠티니스+몽부랑" 2007.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이브리드 메틀을 보여주는 간지 밴드!! Hollow Jan 쌈싸페 , 펜타포트 등 국내 굵직한 페스티발을 출격하며 이미 한국 스크리모 밴드로서는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있는 밴드 그들의 공연은 이미 서정성과 격정적인 멜로디로 관객을 몰입 시키는데 정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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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Morphines『Partial Eclipse』 2009.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f Despair 10. The Moonlight Dance 11. 혼돈의 가장자리에 감정의 응축과 고조, 끝내 폭발하고 마는 울부짖음까지... 스크리모라는 장르에 대해 묘사할 때 떠올릴 수 있는 표현들이다. 49몰핀스의 데뷔 EP『Most Important Value』는 이러한 공식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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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이 여름 ROCK을 느끼자! Dog Slam PARTY!! ((무료)) !!! 2005.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페스티벌에서 숨은고수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밴드이다. 처절하고 애상적인 슬픔과 헤비함이 공존하는 이모셔널 하드코어/스크리모를 추구한다. 폭발하는 감성의 에너지로 가득한 이들의 공연을 놓치지 마시길!! http://cafe.daum.net/hollowjan 14left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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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 for My Valentine - Temper Temper 2017.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갔고 현재까지 미국에서 142,000장 팔렸죠~!! ^^ \(*`Д´)/ 이 앨범에 즈음하여 그들의 사운드는 포스트 하드코어와 스크리모 쪽으로 기울었으며 그들 특유의 올드스쿨 뜨레쉬 메탈적인 멋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테크니컬하지만 말랑말랑한 리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