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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로 가출 : 세번째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2) 2021.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날씨에 아이들을 포함한 가족들도 걷고 있네요. 아이들이 기특하고 대단해요! 걷는데 물 소리가 장난아니게 시끄러워요. ^^ 완젼 무장하고 걷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는 우산 하나 딸랑들고... 우산들고 사진 찍으려니 불편한데 그래도 넘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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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크로아티아 2020.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 날씨에는 일상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인데요, 왜 저한테 유럽에서 일조량 최고인 크로아티아에 가자고 하는지, 저를 괴롭히려고 그러는지??? 그래도 습하지는 않으니까 한국보다 나으려는지??? 이러고 가긴 갔는데 낫긴 개뿔, 거기서 있다 보니 몇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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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짤막단신 2019.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의 날씨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pm2.5 초미세먼지 예보입니다. 오늘 현재 중서부 일부지역이 좋지 않지만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내일 오후부터 중국발 미세먼지가 대거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연휴 첫날인 1일에는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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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다녀온 한달간의 유럽 여행 5 - 크로아티아 - 2017.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한 스플리트! 여긴 올드타운과 버스터미널이 가까워서 좋았어요 모드리치 페리시치 만주키치 등등 유니폼 많이 팔더라고요 ㅋㅋ 여기가 꽃보다 누나에 나왔던 리바거리입니다 밤에 참 이뻐요 마르얀 공원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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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08): 세계 최고의 캠핑장 2010.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날씨 입니다. 이제는 또 아드리아 바다와 만나야 할 시간입니다. 세울림 옆에는 항상 매력의 여성이 있습니다. 지씨아줌마 를 찿다가 아니,,,,,,이건 ~~~~ 웬 실물 나체,,,,, 이왕지사,,, 전신을 다 공개합니다. 이 곳에서 종종 볼수있는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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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08):슬로베니아(포스토이아 동굴), 이태리(꼬모호수) 2010.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플리트를 마지막으로 보고 북상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크로아티아를 다음에 꼭 다시 와 보겠다는 마음에서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도시, 두브로브니크는 이번에 희생양이 되어 버렸습니다. 마치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차마 붙잡지 못하고 떠나 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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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짤막단신 2019.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서부 스플리트 지역은 5월 1일~14일동안 평균온도가 14.6도에 머물면서 1948년 관측이래 평년기온인 19.1도보다 4.5도 낮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현지시간 12일부터 크로아티아 중부지역과 보스니아 전지역에 걸쳐 심각한 악천후로 홍수사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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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발칸 여행 3-- 20180404-15 2018.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스플리트 를 뒤로하고 우리는 네움으로 향하였다. 네움 가는 3시간동안 크로아티아는 농업으로는 절대로 성공 할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어쩌면 이리도 척박한 땅일까? 돌투성이 땅들이다 그것도 몇시간을 달려도 매한가지 다. 거칠디 거친 너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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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페라스트 - 여행자도 한 폭의 그림이 되는 곳 2010.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쉰다. 날씨 정말 좋구나. 내가 좋아하는 풍경 중 하나. 딱히 뭐라 설명할 수 없지만... 꽃도 있고 낡은 수레도 있고... 낡은 창문도, 낡은 대문도 있고... 꽃, 참 예쁘다... 파랑 + 하양... 그러나, 엎어진 배. 어린 연인... 당신들에게 맞춤인 자리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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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찬 4,5월 달리기 일지 200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바닥이 빨갛다. 필동만은 맨발에 운동화만 신었던디 더운 날씨엔 가벼운 양말을 착용해야겠다. 첨부터 끝까지 5위로 달렸는데...부상부위가 가끔 움찔하는게 아직도 신경은 쓰인다. 네거티브 스플리트를 담 대회에선 꼭 테스트해야지. 칩반납하고 여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