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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테기 한 줄... 그 후 201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험관이식 8일째 임테기 한줄보고 막 울었지요 임출에 글 올리고.. 임테기 버리라고..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고.. 믿고 기다리자고... 등 ㅈㅔ게 너무 큰 힘을 주셨네요 이 후 임테기 안하고 기다렸지요.. 어제... 피검 했어요. 피검수치 484.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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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환경 기말요약 2007.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광을 이식 받은 사람은) ☞ 외형적으로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 ☞ 인간의 정체성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 이러한 혼란이 곧 인간과 동물 사이의 경계성 약화 2) 유전자 조작이나 유전자 약물을 통해서 인간의 수명이 연장된다면 - 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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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상담....도움부탁드립니다..... 2011.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단도 피검사를 기다리면서 맞는 엉덩이가 딱딱해지는 주사도 하나도 힘들지 안습니다.. 이식후 기다리는 그 열흘하고도 하루이틀이 저에게 지옥과 천당을 왔다 갔다 합니다 작은 증상에도 된건가 아닌가.......딸낳은죄로 저와같이 힘들어하는 엄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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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아파하고 불안해하고 있을 분들을 위해서!! 2012.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쪽난관이 막혀 시험관밖에 방법이 없다는말에 그날바로 주사맞기 시작해서 시술을 시작했습니다. 난자채취후 수정란이식까지... 힘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임신.. 쉬었습니다. 그런데 수정란 네 개가 모두 착상해 둘을 지웠습니다. 슬펐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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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년만에 찾아온 아기를 한달만에 떠나보냈네요... 2009.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시험관 네번만에 성공 기쁨의 순간도 잠시.. 이식후 쭉 누워만 지냈다. 이주후 일차 피검결과...수치가 600이 넘었다. 그 기쁨은 말로 형언할수가 없다. 피검 삼차 8천이 넘는 수치 확인후 첫 초음파를 보았다. 아주 작은 콩알만한 무언가가 팔딱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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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뿌려요... *^^* 사연+증상 좀 길어요... 2009.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증상은요... 과배란 하고나서 배가 엄청 아팠어요... 3-4일째 되는 날은 배가 땡겨서 걷지도 못했어요 가만 있으면 괜찮은데 걷기만 하면 식은땀이 흐를 정도였어요... 아마 착상이 되는 시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그리고 과배란 후 5-7일 지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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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년만에 시험관으로 임신했어요~ 2010.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녔죠.. 시험관하기전까지 4개월쯤 다닌거같아요.. 드디어 생리2일째가 돼서 그날부터 매일 배주사 3대씩맞구...정말 넘...이식하는날 3개 이식한다고 상태도 넘 좋다고 하시는거에요~ 그때부터 뭔가 느낌이 좋았어요..ㅋㅋ 이식한후부턴 친정에서 전복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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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인데 걱정끼져 드려서 죄송해요 ^^;; 2008.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았는뎅.... 시험관하면서 5킬로 늘었어요. ㅜ.ㅜ 제가 탈백근했다고 좋아라고 글올린게.... 좀 먼 옛날같긴하지만.. 암튼...그러다가 지난 토욜날 난포채취를하는데, 그후로 하루에 1킬로씩 는거 같아요 ㅜ.ㅜ 일욜날 오후부터 이상하게 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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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이현맘이에요~ 2008.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올렸으니 생략하구요. 노력한점 위주로 쓸까합니다. 처음 시험관 시작하고 과배란주사 맞기시작할때부터 달력에 커다란 글씨...요렇게 하니까 탱글탱글 난자가 잘 자라더군요. 이식하고 나서는 착상을 위해서 반찬으로 멸치볶음, 콩장, 두부조림 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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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으로 얻은 아이..그만 놓쳐버렷어여..ㅡㅜ 2008.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 시험관에 도전했어여.. 많은 주사들과...겁내했엇던..난자채취..다 무사히 넘기고나서... 그 이후부터가 전 참 힘들더라구여..착상시기 지나고나면서 부터 차오르기 시작한 복수... 임신 5-6개월은 족히 되 보일정도의 복수 때문에 전 숨쉬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