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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처무자기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독(愼獨)’이라고 했다. 역시 홀로(獨) 있을 때 삼가야(愼)한다’는 뜻이다. 조선 선조 때 유학자인 김집은 호(號)가 ‘신독재(愼獨齋)’였다. 그의 묘비에는 ‘혼자 갈 때 그림자에 부끄러울 것이 없고 혼자 잘 때 이불에도 부끄러울 것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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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신독재 휘 집(양간공파‧의정공파) 2010.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8세 신독재 휘 집(양간공파‧의정공파) 1574년(선조8)-1656(효종8) 조선 중기 문신, 후연, 자는 사강, 호는 신독재, 시호는 문경공 아버지는 문원공 장생, 어머니는 증 정경부인 창녕 조씨. 6세 때 이미 글을 읽고 작문을 하였다. 선조 15년 천곡 송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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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충목공 諱 홍 배위 강릉김씨 할머니 기제사 202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종회 운영위원) 우 집사: 유병태(충목공종인), 유유근(대종회 운영위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 둘째 부인 강릉김씨는 서령 김광열의 딸로 1남1녀를 낳았다 1남 유대일은 삼척부사를 역임하였고 1녀는 사헌부 대사헌을 지낸 신독재 김집에게 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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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산문> 이성 통혼(異姓通婚) 2023.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혼인해서는 안 되며, 육촌이나 팔촌은 동항(同行)이므로 혼인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퇴계의 설(說)에 대해 신독재(愼獨齋) 김집(金集, 1574~1656)은 “칠촌이면 친족 간의 의리가 다한 듯하나 일가에서 팔촌이 생겨나니, 어찌 통혼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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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독재전서 해제 2009.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독재전서 해제 한기범 韓基範(韓南大學校 敎授) 1. 머리말 《신독재전서(愼獨齋全書)》는 조선 중기의 유현인 신독재(愼獨齋) 김집(金集:1574∼1656)의 문집(文集)이다. 선생은 율곡(栗谷) 이이(李珥)-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으로 이어지는 기호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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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자심 202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독(愼獨)’ 이라고 했다. 역시 홀로(獨) 있을 때 삼가야(愼)한다’는 뜻이다. 조선 선조 때 유학자인 김집은 호(號)가 ‘신독재(愼獨齋)’였다. 그의 묘비에는 ‘혼자 갈 때 그림자에 부끄러울 것이 없고 혼자 잘 때 이불에도 부끄러울 것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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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계집 / 계곡선생집 / 동환봉사 / 신독재전서 / 신독재전서의 글 2009.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은의 상현서원(象賢書院) 등에 제향되었으며, 1971년 금산의 순절지 칠백의총이 성역화되었다. 시호는 문열(文烈)이다. 신독재전서(愼獨齋全書) 제4권 서(書) 안사언(安士彦)에게 보내다. 임오년(숙종28, 1702년) 9월 3일 뜻밖에 중봉 선생(重峯先生)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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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들의 스승 신독재 김집 (10) 2010.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비들의 스승 신독재 김집(金集) (10) 나이 여든이 넘도록 예학 발전에 심혈을 기울이던 사계는 1656년(효종7) 윤 5월 13일 죽음을 맞이했다. 신독재전서연보에는 그의 임종을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선생은 본디 한열증(寒熱症)이 있었는데, 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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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 김장생 시장(沙溪金先生諡狀). 202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남 집(集)은 판중추부사로 교훈과 가업(家業 학문을 이름)을 전해 받아 또한 당세의 유종(儒宗)이 되었으므로 학자들이 신독재 선생(愼獨齋先生)이라 칭한다. 삼남 반(槃)은 이조 참판을 지냈다. 장녀는 감찰 서경휼(徐景霱)에게 시집갔고, 차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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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동학의 세상읽기] 인문명리로 본 율곡 이이의 천기와 가족사 202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신(尊神)이 갑목(甲木)이나 인목(寅木)의 정인(正印)이다. 경금의 정재 부인은 곡산 노씨(? - 1592년)이고 자식이 없어서 서자인 이경림(1574년생)과 이경정(1579년생)이 율곡의 제사를 이어갔다. 측실딸은 신독재 김집(金集 1574~1656)의 측실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