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7월 15일 성 보나벤뚜라 주교 교회학자 2016.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신랑에게, 사람이 아닌 하느님께, 광채가 아닌 어둠에게, 빛이 아닌 불에게, 즉 지극히 감미로운 도유와 뜨거운 애정으로 하느님 안에 들어가게 하고 존재를 완전히 타오르게 하는 그 불에게 물어 보라. 이 불은 하느님이시다. 그리고 이 불이 태우는...
-
성 이시돌 피정 2박 3일 2018.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신랑한테 혼나겠다.’ 우스개를 한다. 그랬다. 이것은 바람둥이가 자력으로 ‘바람을 피운’ 것도 아니고, 참다 참다 제 물에 ‘바람이 난’ 것도 아니고, 그야말로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 ‘바람이 든’ 것이다. 제주도 섭지코지에서 가장 신선한...
-
축일: 7월 15일 /성 보나벤뚜라 주교 교회학자 201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신랑에게, 사람이 아닌 하느님께, 광채가 아닌 어둠에게, 빛이 아닌 불에게, 즉 지극히 감미로운 도유와 뜨거운 애정으로 하느님 안에 들어가게 하고 존재를 완전히 타오르게 하는 그 불에게 물어 보라. 이 불은 하느님이시다. 그리고 이 불이 태우는...
-
영상칼럼...9월 19일 화요일 2006.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마리아 하지만 어느 그림 속에도 내 혼에 비친 그대 모습 볼 길 없어, 세상의 물결은 한낱 꿈결처럼 나로부터 멀리 사라져 버리고 말 못할 하늘 위의 크낙한 즐거움은 내 혼에 깊이 자리하고 있음을 알 뿐. -노발리스- 출처 ☞ http://www.segye.com...
-
7월 15일 성 보나벤뚜라 주교 학자 2009.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신랑에게, 사람이 아닌 하느님께, 광채가 아닌 어둠에게, 빛이 아닌 불에게, 즉 지극히 감미로운 도유와 뜨거운 애정으로 하느님 안에 들어가게 하고 존재를 완전히 타오르게 하는 그 불에게 물어 보라. 이 불은 하느님이시다. 그리고 이 불이 태우는...
-
고품격 Netizen Eye News 7. 1. 8. 월. 2007.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비 신랑·신부들이 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동양전람이 주최한 제19회 웨딩페어에 들러 상담을 받고 있다. 웨딩드레스,한복,가전제품,신혼가구,신혼여행 상품 등을 관람하고 구매할 수 있는 웨딩페어는 9일까지 열린다. 김지훈 기자 원본 글...
-
강추 영상칼럼 `고품격 Netizen Eye News` 7. 1. 8. 월. 2007.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비 신랑·신부들이 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동양전람이 주최한 제19회 웨딩페어에 들러 상담을 받고 있다. 웨딩드레스,한복,가전제품,신혼가구,신혼여행 상품 등을 관람하고 구매할 수 있는 웨딩페어는 9일까지 열린다. 김지훈 기자 원본 글...
-
7월15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Veni Sancte Spritus 200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신랑에게, 사람이 아닌 하느님께, 광채가 아닌 어둠에게, 빛이 아닌 불에게, 즉 지극히 감미로운 도유와 뜨거운 애정으로 하느님 안에 들어가게 하고 존재를 완전히 타오르게 하는 그 불에게 물어 보라. 이 불은 하느님이시다. 그리고 이 불이 태우는...
-
7월 15일 성 보나벤뚜라 주교 교회학자 2009.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신랑에게, 사람이 아닌 하느님께, 광채가 아닌 어둠에게, 빛이 아닌 불에게, 즉 지극히 감미로운 도유와 뜨거운 애정으로 하느님 안에 들어가게 하고 존재를 완전히 타오르게 하는 그 불에게 물어 보라. 이 불은 하느님이시다. 그리고 이 불이 태우는...
-
영혼의 노래 /십자가 요한 (1) 2007.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체의 마리아 수녀의 프랑스어 역으로 일본 동경 여자 가르멜에서 옮긴 일어를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서언 저자가 머리말에서 잘 설명했듯이 이것은 매우 신비스런 저서이다. 십자가의 성 요한은 이 시 안에서 하느님의 체험을 묘사하고 시에 이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