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좌파만 양심의 자유가 있고, 우파는 없나? 신영복과 베트남전쟁 관련 일화. 2022.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파만 양심의 자유가 있고, 우파는 없나? 신영복과 베트남전쟁 관련 일화. 김문수 지사가 말했다. "문재인이 신영복을 존경한다면, 김일성주의자가 맞다"고. 그러면서, 자신이 신영복과 같이 활동한 주변 사람들을 많이 아는데.. 그들을 볼 때, 그것을...
-
선우정 칼럼] 투박한 진실의 ‘칠곡 할매’와 세련된 위선의 ‘신영복’ 202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우정 칼럼] 투박한 진실의 ‘칠곡 할매’와 세련된 위선의 ‘신영복’ 신구 시대의 성격을 선명하게 대비한다 세련된 위선보다 투박한 진실을, 부수는 사람보다 만드는 사람을 나는 응원한다 선우정 논설위원 입력 2023.01.18 00:00 146번 시내 버스는...
-
신영복 사상은 김일성 사상이 아니다. 2022.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문수가 신영복 선생을 김일성주의자로 능멸하였습니다. 김문수는 김일성주의도 신영복선생의 사상도 그 어떤 탈근대적 담론도 이해하지 못하며 자기사상도 없는 요란한 빈수레 속물일 뿐입니다. 김일성주의의 중핵은 주체사상입니다. 주체사상의 주체는...
-
20년 감옥계급장의빨갱이 신영복과 그의 신봉자들 2022.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년 감옥계급장의빨갱이 신영복과 그의 신봉자들 운동권의 사상 저변에는 주사파 사상으로 깔려있다. 미사려구를 다 같다 붙이는 것은 빨갱이의 본성이다. 예를 든다면; 참여연대를 기업에 보내 협박으로 돈 끄러내서 모아두고 쓰는 곳이 아름다운재단...
-
선한자와 악한자, 강자와 약자.. 신영복과 니체 202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슈렉님의 글을 보고 신영복이란 사람에 관심이 생겨 신영복의 담론이란 책을 빌려봤다. 기대를 좀 했었는데 얼마 읽진 않았지만 실망스러웠다. 그렇게 재밌지도 않고 지식의 깊이가 느껴지지 않았다. (물론 나보단 훨씬 깊겠지만) 그나마 한 챕터는 관심...
-
[교과서 개념] [106 연계] 신영복 <관용은 자기와 다른 것, 자기가 없는 것에 대한 애정입니다> 연습 11제 202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6-신영복-관용은자기와다른것연습11제.hwp 78.00KB
-
[명경대] 신영복 글씨체 2022.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654/0000025979?cid=1088689 [명경대] 신영복 글씨체 지난 2016년 1월 15일 74세를 일기로 타계한 경제학자 신영복 교수는 진보 진영의 대표적인 지식인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졌다. 1968년 북한과 연계...
-
처음처럼 - 신영복 2023.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봄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새날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 가는 끊임없는 시작입니다. - 신영복의 '처음처럼' 중에서 - 명절들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몹시 춥지만, 그래도 다시 새날이 밝았습니다. 새해에 이루고 싶으신...
-
故신영복 교수님의 “더불어 숲” 세계여행 기행문에 실렸던 25여년 전 호찌민 여행기 2022.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故신영복 교수님의 “더불어 숲” 세계여행 기행문에 실렸던 25여년 전 호찌민 여행기 소주 “처음처럼”의 서체로 유명하며,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의 저자이신 故신영복 교수님의 세계 여... blog.naver.com
-
실패는 적군의 군복을 입은 아군이다 - 신영복, 교수 202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릇 그 자체에 대한 냉철한 성찰이다. 성공에 의해서는 대개 그 지위가 커지고, 실패에 의해서는 자주 그 사람이 커진다. - 신영복, 교수 ‘실패는 적군의 군복을 입은 아군이다. 때로 실패는 당신에게 벌어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이다. 당신이 실패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