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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에 생일 맞으신 우리님들 축하 합니다. 2019.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은 올바르며 보람되고 기쁜 일이 더욱 많아지기를 시방 삼세의 모던 부처님과 여러 보살님께 간절히 기원드리며 생일자들...석가모니불, 생일상을 건하게 차려서니 많이 드세요!!! 싱그런 초록잎들이 한창인 여름 7월에 태어나신 우리님들 축하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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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시 2019.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아가 시방세계와 한 몸이 되어 간 시인이 이형기이다. 박희진-부처님의 뜻을 시로 모신 시보살(詩菩薩) 석련(石蓮)이라/ 시들 수도 없는 꽃잎을 밟으시고/ 환히 이승의 시간을 초월하신 당신이옵기/ 아 이렇게 가까우면서/ 아슬히 먼 자리에 계심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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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 태양 달 하늘 땅 사람이여.사람이부처입니다.사람을 사랑합니다... 2015.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치게 싱그런 대자연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올바른견해로 그속에 맑고고운 대지의향기를 못맞고 고통만 풍기며 맡는이놈맘.입이있어도 옮은건 올타고 불은 따뜻하게 밝은게 불이고.물은 맑고깨끘한게물이라고. 그게 올바른거라고 사대 육신멀정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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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겨 왔어요^^ 2008.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시방 몹씨 흔들려~) 신록예찬 청춘예찬에 방원이의 하여가를 듀엣으로 읊조리며 무드가 점점 고조되어가는디.. 갑자기 무드깨지는 소음이 귀를 때리데요 냅둬버릴까하다가 요조숙녀의 예의를 저버릴수없어 손뽄 뚜껑을 열었더만 다름아닌 울 방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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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창(窓)..열어주신 여러분!! 200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소 ............시방부터 소개를 해 볼까유? 무지개...........무엇을 그렇게 갈망 하기에 지는 석양을 부여잡고 울부짖는지 개미처럼 살아가면 행복이잖유? 사랑은호빵이네...사랑이 그리우면 찾아보기로 합시다 랑랑한 목소리로 불러보기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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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님 시 2015.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 싱그런 한 알의 능금을 깨물면 한 모금, 투명한 진리(眞理)가, 아아 목숨을 적시는 은총(恩寵)의 가을. 10월(月)에는 우리 모두 능금이 되게 하소서 능금알에 찰찰 넘치는 햇살이 되게 하소서. 반란하는 빛, 현대시학사, 1970 간염 백신 오세영 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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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한국) 2012.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시방 당신이 펴는 식탁(食卓) 위의 흰 보자기엔 아마 파헤쳐진 새가 한 마리 날아와 쓰러질 것이다. 현대시 13집 /1967 ~~~~~~~~~~~~~~~~~~~~ 울음이 타는 가을 강 / 박재삼 마음도 한자리 못 앉아 있는 마음일 때, 친구의 서러운 사랑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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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님께 18] 여래의 진실한 뜻은? 2008.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시방삼세 제망찰해 상주일체'가 모두 남김없이 `불타야중'이시니, 하늘도 부처님, 태풍도 부처님이십니다. 하늘을 원망하고 태풍을 욕하는 것도 곧 부처님을 원망하고 욕하는 것이며 진실로 부처님의 뜻을 모르는 일이라 하겠습니다. 부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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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시모음 / 모택동님.미소님.꽃지님.파도사랑님.오목대님.억새풀님.뚱마미님.우산님^^ 2012.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거장을 사랑해주신 여러분 안녕하시지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봄이가 우리안에 덥썩 찾아왔습니다 ㅎㅎㅎ 싱그런 새봄과 함께 신나는 걸음으로 정거장에 오셔서 요위에있는 사행시방에도 발걸음해주시고 게시판 두루두루 다니시며 고운분들과 댓글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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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 킹 타 임 외3건 [九亭작가님의 카톡에서] 2022.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것어!! 암만 고것이 자연의 순리라고 안혀라~°° 보소!! 시방 이라고 있을때가 아니랑게 바람난 꽃년들 밴질밴질 한 낮짝 이...알록달록 화사한 봄🌸꽃🌼과 싱그런 푸르름이 묻어나는 4월 첫 월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 향기도🌷 모양도🌿 색깔도🌈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