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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악산을 기억하나요~ 2016.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델로 싼타페님을 한컷! 요때가 11시 40분쯤이다. 이제 밥 먹쥬~ 그런데 대장님은 벌써 안보인다. 이걸 어케야되나? 할 수 없이 쫓아 간다.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얼마를 더 올라가니 눈앞에 설경이 펼쳐진다. 12:30분 여긴 눈 천지다. 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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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균과 봄 2012.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관. 모텔 등 고급 숙박업소도 잇달아 문을 열었다. 전당포도 성업 중이다. 폐광 촌이 아파트 단지로 변했다. 나는 오치균과의 인터뷰를 위해 사북을 가야 했다. 사북 풍경. 사북의 사이트를 두 눈으로 꼭 확인하고 싶었다. 6월 13일. 오치균 부부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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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Camping을 빙자한 Solo Fishing 2011.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처 모텔에서 1박하고, 토욜 오후 보팅 낚시하고 호수변에서 자게 되었습니다. 달빛도 없고 정말 깜깜한 밤이었습니다. 경기지역 모처에서 캠핑하시던 몇몇분들께서 전화로 '근처에 무덤이 없는지 봐라, 물속에서 머 나온다"등등 아주 악담을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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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기맥 4구간(춘전재=>바랑산=>밀치) 2017.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싼타페 한대가 내려간다. 춘전육교에서 함양쪽. 춘전육교에서 거창쪽. 육교을 건너서 직진으로 끝까지 올라간다. 절개지 가운데로 들어간다. 절개지 중간쯤에 철계단이 있다. 철계단으로 올라간다. 들머리인 춘전재에서 1시간 5분만에 오늘 산행에 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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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샌드(뉴 멕시코)에 가다. 2012.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물렀던 산타페의 아니 뉴 멕시코 지역의 건축 양식은 독특하다.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도시내에 짓는 건축물은 모두 도시가 지정한 아도비(Adobe) 건축 코드에 따라야 한다. 아도비란 진흙과 건초, 혹은 자잘한 자갈(큰 돌은 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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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 달팽이와 함께 걷는 여유와 느림의 미학 2010.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선료는 싼타페 기준으로 편도 2만6500원. 완도 여객선터미널 1544-1114 / 청산농협(선박운항사) (061)552-9388~9. 청산도에서 차가 없을 경우 굳이 서두를 필요는 없다. 현지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셔틀버스는 주말의 경우 오전 9시와 오후 1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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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산타페DM 차주분 꼭 보세요. 앞 스프링 파손 2020.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타페DM (2012,4,30~2015,8,30) 그랜져HG (2010,12,30~2015,7,13) 생산차량 2020.7.24 저녁 9시경 영동고속도로 여주부근 운행중 차량에서 잡음이 점점 커져서 갓길 정차후 타이어 펑크 확인 운행 불가로 고속도로 견인서비스 및 보험 서비스로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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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기맥 4구간(춘전재=>바랑산=>밀치) 2017.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싼타페 한대가 내려간다. 춘전육교에서 함양쪽. 춘전육교에서 거창쪽. 육교을 건너서 직진으로 끝까지 올라간다. 절개지 가운데로 들어간다. 절개지 중간쯤에 철계단이 있다. 철계단으로 올라간다. 들머리인 춘전재에서 1시간 5분만에 오늘 산행에 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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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밴 250킬로 운행해본 느낌입니다. 2018.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M 싼타페DM 연비 때문에 디젤차만 몰고 다니다 휘발유차 몰아보니 너무나도 부드러운소리에 놀랐습니다. 저속에서는 엔진소음은 엔진돌아간다는 느낌만 들 정도로 엄청 조용하네요. 고속도로에서 차가 없을때 악셀 좀 눌러보니 거친엔진소리가 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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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진정한 나폴리 해안가, 삼척 용화해변에 내리는 맛을 알랑가 모르겠네? 2018.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륜 산타페를 가지고 가기로 했다. 비공어르신을 연신내에서 모시고 9시 무렵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 도착을 하니 벌써 홍상무님은 와서 우리를 기다린다. 어쩐 일인지 장기주차장에 빈자리가 드문드문 보인다. 날이 워낙 더우니 사람들이 많이 안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