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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회문단맥<빨치산 전북도당 사령부가 있던 회문산> 2019.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근한 날씨 <최저 0도 최고 10도, 해 뜸 07:34 해 짐 17:14> 산행스케치 어제 일찍 잤으니 자연스럽게 이른 새벽에 일어났으나 고송부님께서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아 모텔방에서 뒹굴고 있다가, 여명이 밝아올 무렵에야 식당을 찾아 조반을 해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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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제9구간(밀재-추월산-사법연수원-천치재-용추봉-오정자재) 산행사진~~ 2011.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자 및 거리 -.산행 일자 : 2011년11월9일 수요일 -.산행 날씨 : 안개 흐리고 연무 -.산행 거리 : 산행거리 22Km(도상거리 19.5...50분 (휴식시간30분포함) -.산행 위치 : 순창군, 쌍치면 복흥면, 담양군 용면 ○9구간 시간별 진행 현황 09 : 15 밀재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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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기맥 2차(장성갈재~들독재) : 만인에게 이익을 고루 나눈다는 '방등(方等)'을 생각하며 걸은 영산길 2019.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의 날씨를 대표적으로 표현하는 말이 삼한사온(三寒四溫)이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우리나라의 겨울은 삼한사온이 아닌 삼한사미(三寒四微)로 바뀌었다는 예기를 심심찮게 듣는다. 불과 40년쯤 전인 1970년대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국민의 최대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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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6구간(개운치-망대봉-송곳바위-추령) 내장산 산행사진~~ 2011.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일자 및 거리 -.산행 일자 : 2011년10월28일 금요일 -.산행 날씨 : 흐리고 연무 맑음 -.산행 거리 : 산행거리 8.2KM, -.산행...나홀로 -.산행 위치 : 정읍시 용산동 쌍암동,순창군 쌍치면 복흥면 ○6구간 시간별 진행 현황 07 : 55 내장산 문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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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20고당산(구절재-추령)구간종주-호남정맥 5차 2007.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꾼다. 날씨가 더울 것을 예상하고 만만찮은 거리를 고려하여 출발을 서두른다.(03:00) 인적드문 구절재 고개도 잘 정비되고 개량되어 두세번의 꺾임으로 쉽게 오를 수 있는 차도로 변했다. 밤길을 바삐 달리는 승용차의 불빛이 옥 정 호반 쪽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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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제12구간 (개운치~추령) 산행기 2008.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일), 날씨 : 비온후 갬 ◆ 산행코스 : 개운치-망대봉-두들재-435봉-추령 ◆ 총 산행거리 : 약8.2km 정 맥 구 간 : 개운치-(1.0km)-망대봉-(1.2km)-두들재-(2.8km)-435봉-(3.2km)-추령 접 속 구 간 : 없음 ◆ 총 산행시간 : 4시간 10분(휴식시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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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분산(如粉山774.3m),곰재산(582.7m),세자봉(世子峰709.1m),상상봉(625.8m),깃대봉(643.5m)/전북 순창 2018.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 날씨; 맑음. 산행거리; 약10.8km. 산행시간; 약3시간 35분 교통편; 새마포산악회. 비용; 20,000원(하산후 찰밥과 주류 제공 비용 포함) 산행코스; 밤재 지나 운항마을방향 첫 곡각지점 임도-벌목지대 임도-능선-곰재산왕복-임도-665.3봉-세자봉(7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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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4구간 - 소리개재에서 굴재(18km) 2017.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호한 날씨와 별로 중요한 일정이 없는 날을 선택하고 보니 11월의 마지막이었다. 호남정맥에 들어서서 4구간 만에 등산하기 좋은 가을을 보내고 겨울의 문턱에 섰다. 구룡령에서 조침령으로 북상한 대간팀의 소식에 의하면 눈이 많이 쌓여서 힘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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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5구간(개운치~구암사입구) 2020.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창군(쌍치면, 복흥면), 전남 장성군(북하면) 3. 코스( 8시간 48분, 거리 24.1km, 휴식 23분, 평균속도 2.8km/h) : 개운치→망대봉→추령봉→추령→신선봉→순창새재→상왕봉→구암사입구 4. 인원 : 대전청솔산악회원과 함께 이동은 대전IC를 07시 02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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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17구간 (용추봉-천치재-인삼밭재-추월산-밀 재) 2005.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맥이 쌍치면과 복흥면의 경계를 이루는 <구암사>위 분기점 봉우리에서 남쪽으로 추월산까지 이어지니 전체적으로 지도를 펴놓고보면 M자 형태의 산행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천치재부터 추월산 주능선까지는 완전히 내려섰다가 다시 산을 오르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