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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어 생바11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아침일찍 눈이 떠지네요 너무이른시간인데 반바지입고 수영장으로 갑니다 조그마한 수영장에서 혼자 잘놉니다 꼴에 수영했다고 숨이 차오네요 삼십분정도 수영하다가 집으로 올라옵니다 몸이 시원합니다 샤워후 나그네 깨웁니다 연습장 가자고 ㅎ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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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內 붕괴될지 모른다' 정치전문가의 북한정권미래 예측 Jesus Wave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너는 바로에게로 가라 보라 그가 물 있는 곳으로 나오리니 너는 나일 강 가에 서서 그를 맞으며 그 뱀 되었던 지팡이를 손에 잡고.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왕에게 보내어 이르시되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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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8년 6월 다섯째 주 (6/30) 우란분절(백중)입재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른 아침부터 북적북적하고, 현관에서 법회보를 나누며 반갑게 형제들을 맞이하시는 17구 봉사팀, 안내 데스크 및, 27구 엘리베이터 봉사팀들은 빈틈없이 자리를 지키고 계시니 그 모습들 멋집니다. 데스크 안내 및 법당 안내팀이 일찍 보광당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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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일 뉴스브리핑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미밥 등을 먹도록 하자. 2. 큰소리로 웃어라 큰 소리로 웃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웃음은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감소시켜주고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며 고통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 웃음은 행복호르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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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스승의날(한국경제 ) / [빛명상] 스승의 날이 되면 / 격언 외우기 숙제 / 각설이 친구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창수 영어 선생님이 내주신 격언 한 가지 외우기 숙제로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34 각설이 친구 학교에 가면 한 학급에 70-80명씩이나 되는 아이들이 콩나물처럼 들어차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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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나트랑시🇻🇳 4인 가족 여행 기록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성당: 아침에 조금 늦게가면 헌금이라는 명목으로 삥뜯는 할아버지들 있어서 걍 젤 먼저 가는 거 추천. 사람 아무도 없고 해 안뜨거울 때 사진 후다닥 찍고 다음코스 ㄱㄱ (물론.. 종교적인 이유로 방문하는 거면 문 열리는 시간 후에 천천히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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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스리랑카 사찰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요일 아침에 아미타 스님을 만나기 위해 Vihara를 방문했는데 마침 스리랑카인 노부부가 돌아가신 부모님을 위해 매년 올리는...비슷하게 생긴 반찬은 정말 맛있었다. 또 생선이 들어 간 만두와 두 가지 종류의 밥도 있었고 디저트로는 아이스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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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지방직 간호직 필기 합격수기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어, 영어 독해 위주로 공부했어요. 그리고 공시생 친구 만나거나 맛있는 거 먹었어요. 이날도 음악은 듣지 않았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저는 슬럼프가 오지 않도록 노력했어요. 먼저 저의 꿈의 직장인(?) 보건소에서 간호직 공무원 선생님들을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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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소피아, 불가리아ㅡ 릴라 수도원 가기. 길 알려주는 천사들을 만나 럭키한 하루. .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였는데 영어를 진짜 잘했다. 알고 보니 국적은 미국이고 고향이 불가리아인거다. 다다음 주에 미국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그러면서 날 데리고 터미널까지 데려다주었다. 가면서 이런저런 자기 이야기를 하더라. 터미널이 보여서 가보시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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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인 동창의 자서전<껑꺼이>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재중 영어 선생님 강의는 명강의였다. 나는 그렇게 훌륭한 은사님에게 배울 수 있었던 것이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 고등학교 다니는동안학과공부를 보충해 보겠다고 학원에 화학단과반을 딱 한 번 등록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소문난 명 강사였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