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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잡숫고 노세요,ㅋㅋㅋㅋ 2009.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쁜건 아라서 젊은 아가씨 에만 눈독을 드리고,늙은이는 안중 에도 없나봐,ㅠㅠㅠㅠㅠ 부천시장에 있는 족발,먹고싶져...한나절 가서 곱창 먹엇슈 ㅎㅎ 맛이 굿이든데요,ㅎㅎㅎㅎㅎ 평택 다음역?장날에 모듬순대,ㅎㅎㅎ 그장에선 최고 맛잇는집,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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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8일 출석부 - 빨간 운동화 2019.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나는 왠지 억울했다. 이게 아닌데... 나 저 신발 갖고 싶은데... 마음 깊은 곳에 점 찍어둔 빨간...울었다. 그렇게 사흘을 빨간 운동화에 대한 상사병으로 눈물바다를 만들고 있었다. 그런 나를 보다 못한 엄마는 다음날 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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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사 번개~드론촬영 까지 2021.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이 장날 이라더니. 망했다 이팝나무 반영 촬영하러 왔건만.... 경운기가 우째 물에뜰까? 알고보니 배 ?. 야외서 마시는 커피는 언제나 꿀맛 이번에 쫌 고급커피 ㅎ 주섬주섬 챙겨 온겨 황토솥.12시간 찜 청란 에 떡 쁜이다 영상 촬영할 메라 대기중 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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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구례읍 [동아식당] 가오리찜 2009.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안중에도 없다, 요 집 주메뉴인 가오리찜을 시켰더니 기다리는 동안 내온 밑반찬과 썹스인 두부 반모~ 두툼하고~ 남도라 젓갈의 시큼한 맛 지대로구~ 손맛담긴 나물도 입맛돌기에 충분하고~ 것두 모자라 밑은 바삭하고 짭조름하며 위는 촉촉하고 담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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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글 - [빨간 운동화] 2019.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나는 왠지 억울했다. 이게 아닌데... 나 저 신발 갖고 싶은데... 마음 깊은 곳에 점 찍어둔 빨간...울었다. 그렇게 사흘을 빨간 운동화에 대한 상사병으로 눈물바다를 만들고 있었다. 그런 나를 보다 못한 엄마는 다음날 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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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다녀와서~ 2005.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금년엔 어찌어찌 시간이 맹글어 지데여^^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아침부터 하늘문이 열리고 내리 퍼붓는 장대비를 바라보며...마눌의 호출은 반복되고 에~휴~ 냄편의 불편한 심기는 안중에도 없다는듯 전화기가 기차 화통이라도 되는양 왜 빨리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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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앤 러브 4 201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태여 장날에 차를 끌고 장터에 올 일은 없었다. 유년 시절도 마찬가지였다. 집안의 살림은 도우미 아주머니가 도맡았다. 메모 하나면 필요한 물건이 채워졌다. 홍콩에서도 그의 생활은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시장이나 마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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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5,7 토요일 전철타고 안면도 한바퀴 2016.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귀하는 귀성 차량들로 시간이 많이 지체됨, 해서 당진- 안중으로 가던 경로를 재 설정, 삽교로 다시 내려감. ㅡㅡ;;; 천 뚝길...삽다리 총각인가 처녀인가 ~ 잘 살고있나 몰라? 삽교는 장날임. 짜장을 안 먹었슴 장터국수라도 먹고가는건데 ㅡㅡ;;; 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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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기행>100년전 화남길을 찾아서 ㅡ 우리집에 왔는데 ........ 2 2011.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예 안중에도 안 두더라구요. 저수지 제방너머는 이북 개풍군이고 오른편엔 민통선 걷기때 노래하던 다리위죠. 오늘따라 연신 날아오는 기러기들보며 울 벗님들 얼마나 신났는지 나란히 손흔드는 모습 넘 이뻐 한컷 담으렷더니 에구 다른분들은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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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마음의 짐을 덜고 왔다 2012.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위 그렇게 모두 열아홉 위나 된다. 참 우리조상도 못 살나보다. 아니 살기는 그저 그렇게 살았는데 장날이면 막거리 퍼마시느라 가족묘 장소는 안중에도 없었던게 분명하다. 그 좋은 가문의 전통(?)을 고스란히 이슬이가 물려 받은지도 모르니 술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