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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뽕순대... 2002.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안들어 온다구 집에 와서 자라구 하더군요.. 혼자자기 뭐한것을 생각해서 친구집엘 갔는데... 이 가스나가 갑자기 암뽕순대 먹고싶다구 하더라구요... 그래 배속에 조카 생각해서 양산동 자라봉으루 향했습니다. 문이 닫혔더군요... 광주시내를 암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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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암뽕순대를 아시나요`?? 2001.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꼭 한번 가보세요 --------------------- [원본 메세지] --------------------- 하하~ 이름부터 참 잼있죠? 암뽕순대,, 사실 전 이 순대맛이 어떤지,, 잘 몰라요^^; 어제 신문에 담양 소쇄원 등을 소개하며 코너에 조그맣게 암뽕순대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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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암뽕순대(물피순대)와 국밥 전문집 - 호성순대 201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업소명 : 호성순대 위 치 : 북구 신용동 755번지(첨단 2지구 호반아파트 건설현장 맞은편 골목) 메 뉴 : 암뽕순대, 국밥류, 막창(곱창) 전골류 ------------ 후기 및 사진정보 몇달전에 딸이 깔끔한 순대가 먹고 싶다고 하여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찾아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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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암뽕집 201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한 불국사의 암뽕, 수육전문집입니다. 위치는 불국사역 앞 5일장이 열리는 장터에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를 클릭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317hyang&logNo=50136380639 바로 이집입니다. 주위에 유사 식당이 많이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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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그곳을 가다 - 제 3편 `암뽕, 오묘한 맛을 느끼다` 2011.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 호 : 할매국밥 위 치 : 아랫시장(중앙시장) 소개메뉴 : 암뽕(小) 가 격 : 8,000원 오늘은 암뽕이라는 메뉴를 먹었습니다. 아주머니께서 암뽕이 돼지 방광이라더군요(다시 알아보니 방광이 아니라 애기집이라고 하더군요) 저번에 한번 먹을려다가 국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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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자네 국밥 / 함진원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자네 국밥 -함진원 속이 허할 때 먹었던 국밥 한 그릇 딸은 암뽕순대국밥 나는 애호박 국밥을 먹는다 열감기로 아픈 손자는 입도 안 벌리는데 국밥 먹으면서 서로 말이 없다 말하지 않아도 잠 못 자고 아픈 아이 돌본 피곤이 얼굴 한 가득 속이 허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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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금요일) 떴다~! 우리 동네 밥도둑 담양군 담주리 "대통 암뽕순대" 2010.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동네 밥도둑 떴다~! 우리 동네 밥도둑 담양군 담주리 "대통 암뽕순대" 대한민국 대표 서민음식 순대! 그런데 순대라 해도 다 같은 순대가 아니다~! 오직 담양장터에 와야지만 만날 수 있는 순대가 있다는데... 그 이름도 특이하다 "대통 암뽕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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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맛집 '암뽕수육 본가집' 2011.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잠을 자고 보문단지로 나와 관광안내센터에서 경주 맛집을 검색한 결과, 상당히 이색적이고 자극적인 음식 발견. "암뽕" 이게 대체 무어냐. 알아보니 암소의 애기집이래요. 먹어보기로 하고 불국사 공설 시장에 있는 유명한 집으로 왔습니다. 처음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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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하나 빠졌어요!! 서문시장 순대랑 암뽕!!^^* 2002.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대랑 암뽕 진짜 맛있죠... 근데 생각보다 비싼편.. 둘이서 5,000원 정도 들었어요. 3~4년전에요. 안간지 참 오래됐네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안갔으니..참고로 제가 그 옆의 여고를 나왔거등요. SM이라고.. 자습 땡땡이 치고 동산병원 주차장을지나 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