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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당한 황당 사건.. 2008.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분당 거의 다 왔는데..." 나 : (이런 X랄. 그냥 술집에 맡기지 니가 그걸 왜 거까지 가져가?!) "아.. 그러세요? 그 전화기...것 같은데... 내일이라도 좀 뵐 수 있을까요?" 걔 : "네. 야탑역에서 1시쯤에 뵐 수 있을 것 같아요." 나 :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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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너무 힘들당... 2002.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대와 감자탕을 배불리 먹고... 2차로 야탑역으로 갔다.. 정준 선배가 내일 Edel 사의 사장과 만난다는 얘기를 듣고 오늘 Edel...잔뜩 기대를 하고 나갔었었다.. 어디 좋은 술집에 갈 줄 알았었는데... 야탑역에 내리면서 전활하더니.. 21세기 온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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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너무 힘들당... 2002.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대와 감자탕을 배불리 먹고... 2차로 야탑역으로 갔다.. 정준 선배가 내일 Edel 사의 사장과 만난다는 얘기를 듣고 오늘 Edel...잔뜩 기대를 하고 나갔었었다.. 어디 좋은 술집에 갈 줄 알았었는데... 야탑역에 내리면서 전활하더니.. 21세기 온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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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너무 힘들당... 2002.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대와 감자탕을 배불리 먹고... 2차로 야탑역으로 갔다.. 정준 선배가 내일 Edel 사의 사장과 만난다는 얘기를 듣고 오늘 Edel...잔뜩 기대를 하고 나갔었었다.. 어디 좋은 술집에 갈 줄 알았었는데... 야탑역에 내리면서 전활하더니.. 21세기 온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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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공연....-_-;;; 2002.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계의 이미지를 손상시키기 위해 심명을 공개 하죠..)야탑역에 있는 Ju's club을 빌렸는데..가계주인이 바뀌는 바람에 악기도...그 사람도 기억안난다고 하고..겨우겨우 우드락이라는 술집을 빌렸는데 그 집에 가니 주인은 취해있고 가계는 어질러져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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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평촌가따와서.... 2002.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저씨랑 술집엘 갔씀다. 량호...두잠먹드니 얼굴 벌개짐 니다. 젤 쎈 은영...몇잔 안묵습니다. 술 줄이기로 한 나.....염아저씨...있슴니다. 술먹은 트레이너둘(정하,량호)과 나이많은 크루(나)......바로 접근함니다. .........그리고 외칩니다..... `야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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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휴ㅠ0ㅠ 이젠 일한다.ㅋㅋ 200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을거 같았다;; 야탑역에서 또 정신없이 뛰어가서 2분인가 늦었다. 같이 일하는 25살짜리 오빠가 있는데.2분 늦었다그 살짝...살짝 쿠사리 들어따ㅠ0ㅠ 어쨋든 오늘하루는 너무 정신이 없었따. ㅋㅋ 참참!!! 집에 오는길에 울이동네. 술집서 임석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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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땅그지들의 2차 모임.... 2003.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둥이를 만나 머나리자를 모시러.. 아니 만나러 분당으로 달렸다... 머나리자를 만나 우리는 야탑역에 먹자로 향했고... 그 이름만 멋있는데.. 술집으로 자리 잡았다.. 안주 웃기더라.. 싱겁고.. 짜고... 맛없고... 간단히 한잔씩? 아니던가... 순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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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과 재미나게 논 수~~!!(부제 : 수는 미성년자???) 2001.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린 야탑역으로 향했져.. 왜냐구여??? 영화를 보려구여.. 영화제목은 어글리 우먼이었져.,.. 어찌나 황당한 영화던지.. 그냥...사람을 황당하게 웃기는 영화져... 그것보다 더 황당했던 사건... 표내구 들어가려는데...동생들은 다 냅두구..나더러 신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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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우울하다 2001.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보고 ... 피 뽑으러 갔다가 뺀지 먹고...ㅠ,.ㅠ 세상에 술집 뺀지먹은 적은 많아도 좋은 일 하려다 뺀찌 먹다니... 그깟 감기 때문에... 감기도 솔직히 다 났는데... ㅆ8~! 내가 내일 모래 교육을 빠지면 인간이 아니다. 야탑역에 비둘기랑 친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