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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약국(약국영리화) 약값판 식코! 201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교해볼까요? 1. [항생제] A란 사람은 감기가 걸려 병원에 가서(미국 의료비가 비싼건 다 아시죠?) 오구멘틴이란 항생제를 처방받았다. 약국에 가보니 한국과는 사뭇 달랐는데, 오구멘틴 1주일 치(21정)을 조제받고, 총 189불(한화 20만원)을 약국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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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상가 근처 약국들........주저리주저리.... 2010.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고는 싸움이 될것 같아 그냥 약을 받아 나왔어요... 차에 기다리고 있던 신랑한테 이야기 했더니 당장 약국에 가자고!!! 항생제를 듬뿍먹이고 싶은 부모가 세상에 어디 있냐고!! 약사 자기자신도 사람이면서 혹시 자기가 실수했을꺼라는 생각은 한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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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띵똥 골프왔어요~ 2023.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이 약한 골프는 얼마 전 똥을 쌌는데 피가 섞여 나와 치료를 받은 전적이 있었다. ((예전예전예전 2~30년 전 동물약국에 가면 항생제, 면역증강제, 영양제 등을 팔아 직접 주사를 놓을 수 있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못한 시대를 살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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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몰랐던 항생제 `오해와 진실` 2012.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조선남 파주 신성심약국 약사는 "다치거나 베인 상처가 곪은 또는 가벼운 염증을 가진 환자들이 가끔 약국을 찾는다"며 "항생제 몇 알만 먹으면 되는데, 처방이 필요해 그냥 돌려보내곤 한다. 환자 편의를 위해 약사 재량으로 항생제를 사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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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피부 , 수분부족지성, 주사염 피부 극복후기!!(약X,레이저x)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정도 안정기를 찾는데 가끔 화농성 여드름이 올라오거나 짜게 되는 경우가 생겨. 이럴때 에스로반을 발라. 약국가면 파는 항생제 연고야.나는 이걸 귀뚫어주는 분이 꼭 이 연고를 사서 몇일 바르라고 해서 알게됐는데 피부과 처방 연고보다 이 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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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과 병원부터 전염병이 돈다 2000.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아 왔다. 1980-90년대에는 미국에서는 감기가 들어도 항생제를 안 주기 때문에 재미 동포들이 우리 나라에 와서 약국에서 항생제를 박스로 사 가는 기현상까지 나타났다. 이미 전 국민들의 항생제 내성화가 이루어 졌다. 우리 나라에서 올바른 의약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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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약국과 병원부터 전염병이 돈다. 2002.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아왔다. 1980-90년대에는 미국에서는 감기가 들어도 항생제를 안 주기 때문에 재미 동포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약국에서 항생제를 박스로 사 가는 기현상까지 나타났다. 이미 전 국민들의 항생제 내성화가 이루어졌다. 우리나라에서 올바른 의약분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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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항암제, 약물남용이 가져올 결과를 아시나요 2006.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책을 실시하기전,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두가 의사이고 약사들이었다. 몸에 이상이 생기면 스스로 병을 판단하고 약국에가서 항생제, 감기약, 진통제, 드링크제등을 처방해서 사다먹으며 살아왔다. 생노병사의 비밀을 파헤치고 병을 정복한다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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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타임즈] 항생제 이름은 왜 ‘마이신’일까? 2019.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르신들은 ‘캡슐=마이신’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2000년에 시행된 의약분업 이전에는 약국에서 자유로이 항생제를 구입할 수 있었는데, 항생제들의 이름이 ‘OOO마이신’인 경우가 많았던 데다가, ‘마이신’은 캡슐 약이 많았던 탓에 캡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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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기관지염으로 항생제 2012.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에게 아기를 소아과에 데려가라하니... 소아과에서 모세기관지염이라는 진단을 받아왔습니다.. 처방전을 받아서 약국에 가니.. 항생제를 처방해줬더라고요.. 그래서 친정엄마가 약사에게 “만 5개월인데 항생제를 먹여되 되나요? 글구 분유밖에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