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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9일] 바라조기,활붕장어,병어,돌굴,홍가리비,새꼬막,각굴,감태,돌게,활전복,새우젓,멸치액젓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 뜻:크기선별없이 막 담음 한상자에 18kg 정도 담겨져 있구요 크기는 섞여있지만 15~17cm가 대부분 입니다(다를수있음) 한상자 마리수는 알수없습니다. 배에서 선원들이 무작위로 담는거라 저희가 속을 알수가 없습니다 멸을 먹고 자란 조기는 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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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눈과 입도 함께 즐거워질 수 있는 시산도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다는 뜻이고, 꼭 출항지와 귀항지가 같지 않아도 된다. 부정적인 점들 전보다 각박해지고 치열해지다보니 섬사람들 저마다의 특유의 인심이나 정감들이 금방 사라진다. 연륙교가 생긴다고 해서 섬 주민의 소득이 올라갈거라는 보장은 없다. 도리어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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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3일] 먹갈치,바라조기,농어,방어,감태,돌굴,홍가리비,새꼬막,각굴,활전복,새우젓,멸치액젓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 뜻:크기선별없이 막 담음 한상자에 18kg 정도 담겨져 있구요 크기는 섞여있지만 15~17cm가 대부분 입니다(다를수있음) 한상자 마리수는 알수없습니다. 배에서 선원들이 무작위로 담는거라 저희가 속을 알수가 없습니다 멸을 먹고 자란 조기는 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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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6일] 쭈꾸미,바라조기,풀치,잡어,고흥감태,돌굴,홍가리비,새꼬막,각굴,활전복,새우젓,멸치액젓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 뜻:크기선별없이 막 담음 한상자에 18kg 정도 담겨져 있구요 크기는 섞여있지만 15~17cm가 대부분 입니다(다를수있음) 한상자 마리수는 알수없습니다. 배에서 선원들이 무작위로 담는거라 저희가 속을 알수가 없습니다 멸을 먹고 자란 조기는 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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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황토 미꾸라지 양식장 봄맞이 준비.. 2010.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의 모습이다... 미생물 발효( 1차 : 황토,소금,당밀,E.M1,뜻물 ,기타.. 를 이용하여 약 15일 발효 시킨후에.. 2차 : 버섯 재배...주의) 버섯 부산물을 이용한 방법은 직접 1년 동안 시험후 양식장에 적용하는것으로 일반인이 따라할시 미꾸라지를 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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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7일] 반건조생선,20병어(파),40병어,바라참조기,돌게(냉동),활전복,하모샤브&회,새우젓,멸치액젓 202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 뜻:크기선별없이 막 담음 한상자에 18kg 정도 담겨져 있구요 크기는 섞여있지만 15~17cm가 대부분 입니다(다를수있음) 한상자 마리수는 알수없습니다. 배에서 선원들이 무작위로 담는거라 저희가 속을 알수가 없습니다 멸을 먹고 자란 조기는 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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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도 물이 좋아 황금어장인 섬[ 利水島 ]...1박 2일로 대박난 섬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의 양식장에 커다란 피해를 주지만, 한편으로 바다를 뒤집어엎어서 오물을 쓸어가 버리는 등 바다를 정화시킨다. 그리고 바다를 풍년으로 들게 만들어준다. 참으로 조물주의 기묘한 섭리가 엿보인다. 이수도분교는 1940년 5월 간이학교로 설립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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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逆) 남파랑길(아홉 번째 - 2)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종 양식장, 축양장이 집중되어 있는 수산물 생산의 중심지로서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남동해수산연구소, 산양스포츠파크 등의 시설이 있다. ‘산양(山陽)’이란 이름은 ‘산 남쪽의 양지바른 곳’을 뜻하는 것이며, 1902년 옛 진남군 서면에서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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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나들길 제 2코스 [ 강화외성 & 광성보(광성돈대&손돌목돈대&용두돈대) & 어재연 장군 충장사 ]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안 양식장 어패류가 피해를 입고, 장기적으로는 해양자체가 오염되는 피해를 입는다. 황해안 지역에서 적조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은 갯벌의 정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규조와 같은 식물성 플랑크톤이 광합성으로 배출하는 산소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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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70코스 제3부 : 태안반도 먼동·구례포·학암포 해변의 절경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양식장 앞을 거쳐 민박농가 입구로 올라왔다. 왼쪽에 해송 한 그루의 자태가 멋지다. 14:53 구례포 언덕 왼쪽은 학암포중대 1km, 오른쪽은 태안 19.5km, 구례포해변은 직진하여 언덕을 넘어 내려간다. 걸어온 구례포길 왼쪽 구례포길을 걸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