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실화>연하남 1 2010.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로 사랑했던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우고, 나보고 자신을 믿으라 했던 모든 남자들은 나한테 먼저 이별통보를 했고, 나중에 알아보니 전부 다른여자가 생긴거드라.. 더 이상 연애 같은걸 할 수도 없을 만큼 지쳐서, 그냥 공부에 열중하려고 했던 것 같아...
-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슬픈 감동글(실화) 2011.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실화) "귀찮다는데 왜 그래요, 대체?" "그러니까 잠깐 시간 좀 내 달라니까" "사건 없어요, 그만 좀 해요 이제!" 거 되게...사람 있어요" "어쨌든 넌 내게 운명지워졌어. 넌 나를 사랑하게 될거야, 그리고 내가 널...지켜줄거야" 정말 지겨웠습니다...
-
감동적인실화 -사형수와 어린 딸 2012.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어떻게 죽는단 말이냐 아버지...아버지... 마지막 면회 시간이 다되여 간수 들에게 떠밀려 나가면서 울부짖는 소녀의 목소리가 한없이 애처러워 간수들의 가슴을 에어냈다 소녀의 아버지는 다음날 아침 새벽종 소리가 울리면 그것을 신호로 하여...
-
[[실화]] 한살 연하 그놈 사로잡기♡ 1편 200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됐어~ -그래요 누나.^ ^ -찍어줄께 둘이 서봐~ 어느덧, 하나의 말에 둘이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었다~ 쩝, 그러고나서 나랑 하나는 하나네 집에 호석이 그놈은 자기 집에 갔다 ~ 이게 그녀석과 나의 첫 만남이다~ #그날밤 난 집으로 들어갔다 우리집은...
-
`할아버지에게 드린 3만원` (원종수 박사의 실화!) 201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사의 실화! 그때는 본과 1학년 때인데 저녁 9시에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서울에서 대전까지 버스를 타고 신나게 내려가는데 그렇게 큰 돈을 제가 만져본적이 없거든요. 마음이 두근두근했어요. 엄마가 얼마나 기뻐하실까. 어머니가 아마 처음으로 이빨을...
-
Re:끝까지 읽어봐요! 좀 슬프군요! (실화는 아니겠죠? 아니였음 좋겠다!) 2000.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그래요, 대체?" : "그러니까 잠깐 시간 좀 내 달라니까" : "시간 없어요, 그만 좀 해요 이제!" : "거 되게 빡빡하게 구네...사람 있어요" : "어쨌든 넌 내게 운명적이었어. 넌 나를 사랑하게될거야 : 그리고 내가 널...지켜줄꺼야" : : 정말...
-
Re:Re:[실화] 어느 핑클팬의 죽음.. [충격안티] 2001.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었습니다.. 그래요.. 저도 솔직히 말해서 핑클이 '한국 최고의 여성그룹'이다 모다 하면서 방송에서 떠드니까 그때부터 맘에 안들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저도 핑클팬인 제 친구한테 대놓고 욕한 적이 있거든요.. 이젠 안그럴래요.. 우리 ses 언니들도...
-
연세대학교에서 실제 있었던 실화이야기라네요. 200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던 실화이야기 (네티즌이 뽑은 좋은 글 2위) .. 몇해전 네티즌이 뽑은 가장 슬픈이야기 www.sarangtwo.com 안녕하세요 이...자~ 그럼 이야기 시작 해 볼까요 귀찮다는데 왜 그래요, 대체? 그러니까 잠깐 시간 좀 내 달라니까 시간 없어요, 그만...
-
[실화]그래 나 게임에 me친년이야 06 2009.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ㄱ-??????" 그래요 저 개기지 못해영 무서워영 그저 표정으로 말할뿐이에영.... 쿡..........방에들어왓는데 서러움에 눙물이 나는데 겜하다가 쫒겨났거든요 ㅋㅋㅋ 게다가 걔랑 같이있었고 ㅋㅋㅋㅋㅋ 폭풍으로 저희집 이야기 다하고 "엄마가 나 폰이랑...
-
8월30일 새벽1시 사랑이 떠났다.(14) 2006.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어떻게 부모님하고 진실게임을 해요.’ 연수가 많이 불편한 듯 애길 꺼냈고 그런 연수를 보며 그녀가 애길 했다 ‘엄마는...자신의 속마음을 애기 하기 시작했다 ‘저..자신있게 사랑한다고 애기 할수 있을거 같아요.아니 정말 사랑해요.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