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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매는 아무나 하나?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 부산에서 직장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을 땝니다. 총각팀원이 있었는데 도대체 장가갈 생각을 안 하고 어영부영 세월만 보내고 있는 게 안쓰럽게 보여, "니 장가가고 싶나?" 내가 참한색시 중매 함 해볼까 하니까 싫은 기색이 아니더러구요. 그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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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 동료들과 함께하는 책모임 ‘수다회’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 로저스의 사람-중심 상담>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교육> <올 어바웃 러브> <아이들이 물었다, 가족이 무엇이냐고> 어영부영이더라도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즐겁습니다. 이번에 ‘래디컬 헬프’ 다 읽었습니다. <책 내용 어설픈 요약> 기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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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약 쌈배추 포기김치 담갔습니다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삭 맛납니다 쌈배주인지라 얇은 배추줄기가 짜지않도록 절이는 과정에 무한 신경을 썼답니다 과하지 않게 넣는 속재료 어영부영 작은통 채워지고 절이고 씻으며 떨어진 것과 다듬을 때 눈여겨봤던 것 속 넣기 애매한 것으로 이렇게 맛난 겉절이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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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감독들이 앞다투어 한국 대표팀에 오고싶어했던 이유.jpg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독을 빼옴 ㅋㅋㅋ https://t1.daumcdn.net/cafeattach/Jd6/b5f1b28b9b6eaaa935fd2a65725c5b0892d13e45 참고로 축구협회가 어영부영하다가 놓친 제시 마치 감독은 캐나다 국가대표팀으로 갔는데 거기서 캐나다의 사상 첫 코파 아메리카 4강 진출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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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1일 수요일반 수업일지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화상생(金火相生)/조창환(2023 포항스틸 에세이 금상) 겨울은 쉼표다. 모든 것이 멈추었다. 사람에겐 겨울잠이 없다. 어영부영 나의 1막이 끝났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역주행을 했다. 타닥타닥 소리를 내며 참나무가 탄다. 뜨거운 불은 쇠를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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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사주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것이다. 1만 년 인류 여정 속에 우리는 극복 훈련 많이 했다. 괜실히 쉴드(모순矛盾, shield방패가 되다)나 치고 어영부영 너머가는 작태를 보이면 그냥 망신살亡身煞 당한다. 그만큼 2016년 박근혜대통령 탄핵으로 법기술자, 정치꾼들의 선전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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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끝날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는 해파리들이 주인텃세하고 물은 역시나 냉장고 불국사는 오전 일찍 갔는데도 덥다고 석굴암은 꼬부랑길이 힘들었고 어영부영 이틀보내고 집에 가다 계곡 왔는데 제일 신나네요 햄버거 배달로 점심 때우고. 3시넘어엔 집에 가야겠어요 무한도전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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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정기라운딩 조편성 및 안내사항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페이드 84 남 85 81 4월메달 83 16 고재식 나야 91 남 97 91 94 17 김민정 쩡이 93 여 88 94 91 3월우승 91 18 권영주 어영부영 101 여 101 19 이동원 지믹 92 남 95 95 20 서경선 모카이글 85 여 91 87 83 87 21 김윤종 이재용 97 남 97 22 이경섭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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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여의도역 20분 인사…출근길 시민, 앞만 보고 갔다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재자를 자임했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총선 지휘자로 돌아와 1인 다역을 소화했다. 출근인사→저출생 대책 발표→격전지 지원→불법 사금융 대책 발표로 이 n.news.naver.com 중략. 그동안 한동훈 유세 인원동원한거 어영부영 인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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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12일차] 소리동화, 아동기획단 회의, "하하.. 너무 정신없죠?"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건이가 편지를 꾸미기 위해 디자인 요소를 넣었다기 보단, 제가 어렸을 때 일기를 쓰기 귀찮았을 때 나왔던 어영부영 글씨체 같았습니다. 또 라희는 시연이랑 이런 저런 놀이를 하다 진도를 나가기 힘들어보였습니다. 그래서 서연 선생님이 라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