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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코넬리. 200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크","엔젤 하트", "홈 보이"... 등등의 영화에서 정말 섹시가이가 무언지 제대루 느끼게 해준 저의 사춘기때 우상이었죠..ㅋㅋ 오죽했음 지금은 제가 담배를 끊었지만, 그 당시 미키루크가 "카멜"이란 담배를 피우는걸 알고는 그 담배만 피웠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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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헌터 2가 나왔다.. 2003.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에 띄길래 한번 봤더니.. 제목만 바꿔서 나왔더라,,'엔젤 하트' 아무생각없이 그냥 들고 나와서 사버렸다..ㅜㅜ 살려고 한책은...있겠지만...) 암튼 북두신권 드래곤볼과 함께했던 사람이라면 향수를 느끼면서 읽어두 좋을듯... 근데... 스키장 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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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이성] Rockin' Heaven 03 2009.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묻자 둘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뭐 어떠냐는 말 뿐 이었다. 거기다, 이 남자들 향수를 얼마나 뿌린건지 너무 독해! “ 향수는 너도 뿌린 것 같은데? ” “ 에? ” “ 엔젤 하트. ” 언제 왔는지 하유 뒤에 서서 하유의 향수를 맞춘 정수가 서있었고, 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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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바오올린(LAST EXIT TO BROOKLY 중) - 페이지 2002.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연의 엔젤 하트에서 트레버 존스가 작곡했던 주제음악과 아주 비슷한 느낌을 주고 있다. 52년 뉴욕 브룩크린 85번가. 주인공 해리는 호모. 그가 파업 중인 공장문을 감시하다가 우연히 창밖을 보던 중 한국전에 파견되는 GI를 발견한다.그들은 뒷골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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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엔요.. 200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시티헌터랑 엔젤하트랑 비교해서 보고있어요.. 그런데 그림체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저는 엔젤하트보단 시티헌터가 더...1학년때 처음만나 저의 10대초중반의 인격형성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신 과거 '우수한'씨에 대한 향수인가봅니다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