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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생의 임리정과 죽림서원, 송시열의 팔괘정 202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언덕위의 임리정 이곳은 원래 황산정(黃山亭)이라 하였으나 시경(詩經)의 전전긍긍(戰戰兢兢) 여림심연(如臨深淵) 여리박빙(如履薄氷)이라는 문장의 글을 따서 임리정이라 이름지었다고 하는데, 이는 "두려워 하기를 깊은 연못에 임하여 엷은 얼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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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한자 풀이(履, 裏, 離, 利) 202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에 갈 복(复)자를 했습니다. 돌아올 복(復)자는 ‘걷는다, 다닌다’는 뜻을 표시한 글자입니다. 이력(履歷) 행리(行履) 여리박빙(如履薄氷) 과전불납리(瓜田不納履) 이신(履新) 속 리(裏,裡)자는 의부(義符)로 옷 의(衣,衤)자에 성부(聲符)로 마을 리(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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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괘정과 임리정]-[충남 논산 강경]-[230131. 주간조선 기사] 2023.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르쳤다는 임리정(臨履亭). 그 뜻은 시경(詩經)에서 유래하였다. [戰戰兢兢 如臨深淵 如履薄氷(전전긍긍 여림심연 여리박빙)]이라는 구절이다. 임리정의 뜻은 두려워하기를 깊은 연못 옆에 있는 것같이 하고 얇은 얼음을 밟는 것처럼 하라는 뜻이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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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생의 임리정과 죽림서원, 송시열의 팔괘정 202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언덕위의 임리정 이곳은 원래 황산정(黃山亭)이라 하였으나 시경(詩經)의 전전긍긍(戰戰兢兢) 여림심연(如臨深淵) 여리박빙(如履薄氷)이라는 문장의 글을 따서 임리정이라 이름지었다고 하는데, 이는 "두려워 하기를 깊은 연못에 임하여 엷은 얼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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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박빙(如履薄氷)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음 2017.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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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접기(超神接氣) 202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불운과 액난은 순식간에 사라질 것입니다. 아차 하는 순간 사고도 나지만, 아차 하는 순간 살아 나기도 합니다. 여리박빙(如履薄氷) 살어름 판을 걷듯이 한발 한발을 조심 스럽게 내딛어야 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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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긍긍(戰戰兢兢) 202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한 가지는 알고 있으나 인지기일(人知其一) 다른 건 아무것도 모르고 있네 막지기타(莫知其他) 생각하면 언제나 벌벌 떨면서 전전긍긍(戰戰兢兢) 깊고 깊은 못 가에 임하는 심정 여임심연(如臨深淵) 마치 살얼음 위를 걷는 듯하네 여리박빙(如履薄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