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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詩 모음 2016.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豁 (운수강담천공활) 구름 걷힌 강은 맑고 하늘은 드넓으니 明月蘆花一樣秋 (명월노화일양추) 밝은 달과 갈대꽃이 한 무늬의 가을이로다. ● 臨終偈 -- 天童宏智 (임종게 -- 천동굉지) 夢幻空花 (몽환공화) 꿈같고, 환같고, 허공꽃같은 六十七年 (육십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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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詩 모음 201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豁 (운수강담천공활) 구름 걷힌 강은 맑고 하늘은 드넓으니 明月蘆花一樣秋 (명월노화일양추) 밝은 달과 갈대꽃이 한 무늬의 가을이로다. ● 臨終偈 -- 天童宏智 (임종게 -- 천동굉지) 夢幻空花 (몽환공화) 꿈같고, 환같고, 허공꽃같은 六十七年 (육십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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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모음 2016.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豁 (운수강담천공활) 구름 걷힌 강은 맑고 하늘은 드넓으니 明月蘆花一樣秋 (명월노화일양추) 밝은 달과 갈대꽃이 한 무늬의 가을이로다. ● 臨終偈 -- 天童宏智 (임종게 -- 천동굉지) 夢幻空花 (몽환공화) 꿈같고, 환같고, 허공꽃같은 六十七年 (육십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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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모음 2015.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豁 (운수강담천공활) 구름 걷힌 강은 맑고 하늘은 드넓으니 明月蘆花一樣秋 (명월노화일양추) 밝은 달과 갈대꽃이 한 무늬의 가을이로다. ● 臨終偈 -- 天童宏智 (임종게 -- 천동굉지) 夢幻空花 (몽환공화) 꿈같고, 환같고, 허공꽃같은 六十七年 (육십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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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전통선박 2005.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료는 오동나무이다. 사용하는 중에 파손이 되거나 부식되는 것이 있으면 그것만 새것으로 갈아서 사용한다. 그림 5. 그림 6. 그림 5, 6 은 제주도 자리돔잡이 뗏목배인 '티우' 이다. 제주도의 티우는 배 위에 평상이 설치되어 있고, 한가운데 돛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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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보기 아까운 禪詩 모음 2008.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豁 (운수강담천공활) 구름 걷힌 강은 맑고 하늘은 드넓으니 明月蘆花一樣秋 (명월노화일양추) 밝은 달과 갈대꽃이 한 무늬의 가을이로다. ● 臨終偈 -- 天童宏智 (임종게 -- 천동굉지) 夢幻空花 (몽환공화) 꿈같고, 환같고, 허공꽃같은 六十七年 (육십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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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시편들 201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검천여수 루고망사비 무단장야우 방초십년사 구름 걷힌 하늘은 물과 같이 맑은데 멀리 뵈는 다락은 높아서 날아갈듯 하구나 공연히 밤새도록 나린 봄비에 여른풀 파릇 파릇 물들어졌네 7. 奉送家大人謫固城(봉송가대인적고성) 朝鮮 沈氏(李緝의 夫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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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100선 2021.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의여수전 이러할 때 내 마음 누구에게 전할까. 32. 存養 존양 양기를 보존함 李彦迪 이언적 山雨蕭蕭夢自醒 산우소소몽자성 산에 내리는 비 쓸쓸하여 꿈에서 저절로 깨니 忽聞窓外野鷄聲 홀문창외야계성 문득 창밖의 꿩 우는 소리 들린다 人間萬慮都消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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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100선 2019.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의여수전 이러할 때 내 마음 누구에게 전할까. 32. 存養 존양 양기를 보존함 李彦迪 이언적 山雨蕭蕭夢自醒 산우소소몽자성 산에 내리는 비 쓸쓸하여 꿈에서 저절로 깨니 忽聞窓外野鷄聲 홀문창외야계성 문득 창밖의 꿩 우는 소리 들린다 人間萬慮都消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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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조(선시) 2015.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豁 (운수강담천공활) 구름 걷힌 강은 맑고 하늘은 드넓으니 明月蘆花一樣秋 (명월노화일양추) 밝은 달과 갈대꽃이 한 무늬의 가을이로다. ● 臨終偈 -- 天童宏智 (임종게 -- 천동굉지) 夢幻空花 (몽환공화) 꿈같고, 환같고, 허공꽃같은 六十七年 (육십칠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