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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기회를 놓치지 말라/마26:14~25/ 2012년 6월 24일 주일설교 2021.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연세우유”로요. 근데 아무리 봐도 실력이 택도 없어 마음을 더 비우고 더 낮춰서 건국대학이라도 가라고 "건국 우유"를 먹였습니다. 그런데 이놈이 고등학생이 되니 건국대 근처도 못갈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유를 바꿨습니다. 어떤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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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맛집 소개 2007.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939 / 연세로 국민은행 옆 * 레드페퍼 (궁중, 탕수, 꼬치떡볶이) ☎02-547-3778 / 압구정동 로데오거리 왼쪽 두번째 골목 * 엄마손떡볶이 (해물떡볶이) ☎032-663-9335 / 부천역사 이마트 지하 한 그릇에서 즐기는 천가지 맛! * 아게낙 ( ‘남한강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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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교회 개척 이야기-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샬롬교회: 김정하 전도사 2011.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신 연세가 70세가 훨씬 넘으신 k집사님은 찬양을 처음 대하지만 어찌나 열심히 따라 하시던지 또 외우라고 적어드린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침침한 눈으로 외우려고 애쓰는 모습이 얼마나 이쁜지.... 그리고 L성도님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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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방문기(2010) 2020.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고 우유도 좋고 버터와 치즈도 다 맛있다. 사실 네덜란드 유제품은 세계 제일이 아닌가? 물론 우리나라 제품도 요즘은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역시 품질 차이가 느껴진다. 특히 화란 커피는 진짜 맛있다. 한국에서는 아무리 원두로 커피를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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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진 <1-30> “손잡은 남북 정상… 마침내 하나님의 때가 도래” 2023.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집장이 배달됐다. 소집장은 조선반도 청년들을 전쟁터에 보내기 위해 특별 지원병을 모집하는 징병 영장이었다. 소집일은 8월 16일. 초등학교 훈도(교사)였던 나는 8월의 햇볕이 내리쬐는 고진강가에서 원수의 나라 전쟁터로 끌려갈 운명을 한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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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기회를 놓치지 말라/마26:14~25/ 2012년 6월 24일 주일설교 2018.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연세우유”로요. 근데 아무리 봐도 실력이 택도 없어 마음을 더 비우고 더 낮춰서 건국대학이라도 가라고 "건국 우유"를 먹였습니다. 그런데 이놈이 고등학생이 되니 건국대 근처도 못갈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유를 바꿨습니다. 어떤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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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봉 목사 생애와 사상 / 이영호 목사 2016.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지서가 배달되면 교인들에게 일체 광고를 하지 않았고 김목사 혼자만 알고 지내는데, 이사실을 알게된 일본 형사가 김현봉을 찾아왔다. 그때 김목사는 밭에 거름을 주기 위해 양쪽에 변을 담아 지고가고 있었는데 형사가 부르자 가다 말고 땅만 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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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중입니다 [펌 : 다음 미즈넷 미즈토크] - 이혼 2019.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님 연세는 74세인데 어느정도 경제력이 있으시고 남편은 신용불량에 무능력자여서 그런지 모든걸 저보다는 시어머님께 의지를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남편은 홀시어머님과 아내인 저 사이에서 중립을 지키지 못하는 편입니다. 예를들어서 아이낳고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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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434. [역경의 열매] 조동진 <1-30> “손잡은 남북 정상… 마침내 하나님의 때가 도래” 2018.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집장이 배달됐다. 소집장은 조선반도 청년들을 전쟁터에 보내기 위해 특별 지원병을 모집하는 징병 영장이었다. 소집일은 8월 16일. 초등학교 훈도(교사)였던 나는 8월의 햇볕이 내리쬐는 고진강가에서 원수의 나라 전쟁터로 끌려갈 운명을 한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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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마술사 함현진의 마술인생 이야기 2011.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증금을 포기하시고 내게 준다는 말에 얼떨떨하긴 했지만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을 얻게 된 것이었다. 이 후에 연세우유를 돌리던 중 덴마크 우유가 처음 한국에 출시되면서 보증금 일체 없이 내게도 돌릴 기회가 오게 되고 열심히 일을 해서 가정에 보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