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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와 땡칠이요 2003.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가 초등학교 1학년인가 그랬는데 극장가서 처음으로 본 걸꺼에요 저는 지방에 살았어서 작은 소극장에서 봤었는데 그렇게 극장이 미어지도록 사람이 많은적은 없었던듯 ... 그담에 본게 동방불패와 내 사랑 컬리수의 동시상영 지금도 자주 영화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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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영구와 땡칠이 2003.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두 초등학교 4학년때인가..암튼.. 엄마 손..동생 손 꼭 잡고 극장에 갓었는데..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ㅋㅋㅋ 지금도 생생합니다. 네... 저두 이 영화가 극장에서 본 최초의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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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반 죽이면 무죄 202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를 반 죽이면 무죄 강간죄 피의자 영구와 땡칠이가 법정에 섰다. "솔직하게 말하면 정상을 고려 하겠으니 영구는 어떻게 했는지 말해보세요. " 여자 판사가 말했다. 이실직고하는 편이 낫겠다 싶어 피의자 영구가 답변했다. "판사님, 그때 잘못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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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와 땡칠이 2002.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구와 맹구가 '구구단을 외자' 게임을 하고 있었다.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 영구 : 6x3 맹구 : 빌딩 영구 : 2x8 맹구 : 청춘 영구 : 9x9 맹구 : 크러스터 영구 : 3x1 맹구 : 절 영구 : 5x2 맹구 : 팩 영구 : 2x4 맹구 :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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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와 땡칠이 소림사 가다;* 2003.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확하게 기억나는 저 제목! 국민학교 시절.. 극장에서 처음본 영화에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한참 기다려서 봤던 기억이;; 서 있는 사람도 있고 장난이 아니였답니다^^ 진짜 재밌었어요~^0^ 영구 없~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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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영구와 땡칠이 2003.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저두 초등학교 2학년땐가.... 첨으로 이걸보러 극장엘 갔드랬져 ㅎㅎㅎ 내용은 잘 생각이 안나지만 영화를 보고 나서 영구가면을 받아 언니랑 집으로 오면서 가면쓰고 장난을 쳤던 격이 납니다. " 영구 읍~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