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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꼬마 독재자 하) 200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준 길용이 들어온다. 두호, 흠칫 놀라 자신도 모르게 얼른 종이와 테입을 감춘다. 영근:너희들두 아직 못 찾은 거야? 정수:(선수 치며)어? 으응... (두호에게 눈짓) 두호:(마지못해)어... 견식, 정수와 두호의 표정을 살피며 두호의 뒤로 감춰진 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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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꼬마 독재자 상) 200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며)영근아. 영근:(들떠서)알았어. 우선 뭐 좀 먹자. 돈 신경 쓰지 말구 뭐든 시켜. 뭐든. 정수:(신나서)난 더블 치즈버거에 콜라 왕 큰 거. 성준:난 치킨버거에 콜라랑 포테이토 쌍곱배기. 길용:난 따블 불고기 버거에 콜라 왕 큰거에 쌍곱배기 포테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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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극단 2005.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면 영 범인은 오리무중으로 들어간단 말야. 그동안 내가 서장 어른으로부터 얼 마나 책임추궁을 당한 줄 아나? 엉? [형사A] 면목없습니다. 그렇지만... [경부] 뭐가 그렇지만이야? [형사A] 그 놈은 육혈포를 소지했기 때문에... [경부] 무섭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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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50명 2007.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시원 영 식 스텔라 김영현 김미호 명 애 백운기 백경호 최호용 chkjun 시무형 안은숙 이우일 희 섭 형도킴 엽 기 정영호 van1315 한정옥 김상겸 김명숙 pine 문진호 쓰러맨 최장만 남한산 도마리 율리아 지정미 DAVID KIM 김형식 김석이 崔吉龍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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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지체들의 최근 소식을 전합니다!!(아주 따땃해요~) 200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영~ 적응이 안된다네요~ 짜슥... 희주야!! 넌 어쩔수 없다. 하나님께서 널 콱 붙잡고 계시기 때문에.. 혼나고 돌아오기 전에 알아서 기어라~ 알긋냐 아그야.. 미연이(희주 여친)랑 오면 더 환영해 줄께 ^^ * 소희는요... 울 소희는 주일낮 예배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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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인정하는거야?ㅎㅎㅎㅎ쏘주....그이미지 오래갈꺼가터....쏘주만마시는....(냉엄써) 2002.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철우 길용이...진짜 닮았더라~~ 회장였다니 진짜 놀랬따!! 김종서 모창하구 싶어서 꾹꾹 참았던거 생각함 내 마음이 다 아퍼.. 근데 담부턴 첨 보는 여자애한테 바지 걷어가꾸 종아리 털 보여 주구 그런거 하지마...알았지?? 바삭한 건빵이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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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푼X........에구구.....^^ㅋㄷㅋㄷ(냉무) 2002.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철우 길용이...진짜 닮았더라~~ 회장였다니 진짜 놀랬따!! 김종서 모창하구 싶어서 꾹꾹 참았던거 생각함 내 마음이 다 아퍼.. 근데 담부턴 첨 보는 여자애한테 바지 걷어가꾸 종아리 털 보여 주구 그런거 하지마...알았지?? 바삭한 건빵이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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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ㅋㅋㅋ 2002.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철우 길용이...진짜 닮았더라~~ 회장였다니 진짜 놀랬따!! 김종서 모창하구 싶어서 꾹꾹 참았던거 생각함 내 마음이 다 아퍼.. 근데 담부턴 첨 보는 여자애한테 바지 걷어가꾸 종아리 털 보여 주구 그런거 하지마...알았지?? 바삭한 건빵이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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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상희야~그거 정말 비밀이잖아~ㅋㅋ^^(냉무) 2002.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철우 길용이...진짜 닮았더라~~ 회장였다니 진짜 놀랬따!! 김종서 모창하구 싶어서 꾹꾹 참았던거 생각함 내 마음이 다 아퍼.. 근데 담부턴 첨 보는 여자애한테 바지 걷어가꾸 종아리 털 보여 주구 그런거 하지마...알았지?? 바삭한 건빵이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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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방금 인난 상희의 오티후기닥!!~♬^^* 2002.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철우 길용이...진짜 닮았더라~~ 회장였다니 진짜 놀랬따!! 김종서 모창하구 싶어서 꾹꾹 참았던거 생각함 내 마음이 다 아퍼.. 근데 담부턴 첨 보는 여자애한테 바지 걷어가꾸 종아리 털 보여 주구 그런거 하지마...알았지?? 바삭한 건빵이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