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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3구간 150km (울진에서 포항까지) 2017.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 지나온 대진항 도해단 읽어 보시고 도해단에서본 대진항 영덕군 영해면 사진항에서 바다가 때리는 소리 철석 철석 맑은날은...바다가 좋고 해안길이 좋은곳 오후부터 비가 온다고 했지만 날씨는 좋은편이다. 앞으로 몇달간 지겹도록 보게 될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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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요리 보다 후식에 눈이 가고! - 영덕군 남정면/포항 송라면 남산(203m)~말머리산(136.4m), 영해 벌영리 메타세콰이어 숲,후포 등대산(53.9m)공원 2020.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창한 날씨에 간간이 바람, 미세먼지 좋음~ 5.산행 경로: 영덕군 남정면 대게공원 주차장~왼쪽 블루로드 팬션 방향~팬션 전 왼쪽 밭길로 내려~ 수해로 훼손된 등산로 가파른 오름길~왼쪽 암릉 방향 치고 올라~전망바위~암릉길 따라~옹벽 위 묵무덤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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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5 ~ 1. 6 (월~화) 푼수떼기 지삐의 일상탈출 1박 2일~~!ㅎㅎㅎㅎㅎ 2009.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로 날씨가 싸늘했지만, 공해라고는 하나도 찾아보기 어려운 곳의 맑은 공기임을 알 수 있었고, 동녘산등성이에서 피어오르는 햇살이 희망을 노래하는 것처럼 상쾌했다. 팔기를 원하는 밭은 생김새는 예뻤지만 다소 돈을 들여 개간을 요하는 형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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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5 ~ 1. 6 (월~화) 푼수떼기 지삐의 1박 2일~~~!ㅎㅎㅎㅎㅎ 2009.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로 날씨가 싸늘했지만, 공해라고는 하나도 찾아보기 어려운 곳의 맑은 공기임을 알 수 있었고, 동녘산등성이에서 피어오르는 햇살이 희망을 노래하는 것처럼 상쾌했다. 팔기를 원하는 밭은 생김새는 예뻤지만 다소 돈을 들여 개간을 요하는 형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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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산줄기를 찾아서 - 낙동정맥 15구간(맹동산, 독경산) 2016.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린 날씨지만 싱싱한 6월의 푸르름이 가슴에 와 닿는다. 06시 30분 안부에서 왼쪽으로 임도를 따라 걷는다. 시작부터 마음만은 조금은 여유가 있어 보인다. 좌측으로 천마농장이 넓게 펼쳐지고 있다. 4분 뒤 임도를 버리고 억새밭을 헤치며 능선에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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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 제9구간 명동산(鳴動山 812.4m) 2007.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덕군 영해면과 지품면의 경계를 이루며 흘러내리는 능선을 담은 사진이다.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멀리 3번째 산그리메 능선에는 풍력발전기가 여러 개가 아스라이 눈에 들어오기도 했다. 11시 19분 630.5m봉 삼각점 남 쪽으로 향하던 마루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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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림지맥 제1구간 서항목재에서 분기점 왕복 후 자부터고개까지 산행후기 2022.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치고 날씨가 개일 듯 보이는데 아직은 구름이 짙게 드리워져 햇볕은 보이지 않는다. 분기점으로 오르며 만났던 등로와는 완전히 다른 평이한 지영로 시멘트 포장도로를 타고 북쪽 방향으로 걸어 배목고개를 넘으니 도로는 좌측으로 휘어져 내려가고 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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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산줄기를 찾아서 - 낙동정맥 14구간(명동산, 봉화산) 2016.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분 영덕군 영해면과 영양군 석보면 사이에 솟은 높이 812.4m의 명동산, 역시 시야가 가려있으니 눈뜬장님이나 진배가 없다. 정상에는 대전 낙동정맥팀의 커다란 표지기가 눈길을 끈다. 철쭉을 가르며 내려선다. 커다란 바위를 뒤로 뚝 떨어지는 내리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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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요리 보다 후식에 눈이 가고! - 영덕군 남정면/포항 송라면 남산(203m)~말머리산(136.4m), 영해 벌영리 메타세콰이어 숲,후포 등대산(53.9m)공원 2020.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창한 날씨에 간간이 바람, 미세먼지 좋음~ 5.산행 경로: 영덕군 남정면 대게공원 주차장~왼쪽 블루로드 팬션 방향~팬션 전 왼쪽 밭길로 내려~ 수해로 훼손된 등산로 가파른 오름길~왼쪽 암릉 방향 치고 올라~전망바위~암릉길 따라~옹벽 위 묵무덤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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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 5 ~ 1. 6 (월~화) 푼수떼기 지삐의 1박 2일~~~!ㅎㅎㅎ 2009.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로 날씨가 싸늘했지만, 공해라고는 하나도 찾아보기 어려운 곳의 맑은 공기임을 알 수 있었고, 동녘산등성이에서 피어오르는 햇살이 희망을 노래하는 것처럼 상쾌했다. 팔기를 원하는 밭은 생김새는 예뻤지만 다소 돈을 들여 개간을 요하는 형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