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백두대간 밟기… 죽령~도솔봉 왕복 12km 산행 2018.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짙푸른 하늘이 오히려 불안해 보인다. 다행스럽게 미친 듯 날뛰던 지난밤의 돌풍은 잠잠해졌다. 이른 추위가 괴물의 야성을 잠재운 모양이다. 하지만 겨울철 소백산 자락은 결코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곳이다. ▲ 첫눈에 덮인 도솔봉 능선길을 걷고 있는...
-
백두대간 밟기… 죽령~도솔봉 왕복 12km 산행 2018.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짙푸른 하늘이 오히려 불안해 보인다. 다행스럽게 미친 듯 날뛰던 지난밤의 돌풍은 잠잠해졌다. 이른 추위가 괴물의 야성을 잠재운 모양이다. 하지만 겨울철 소백산 자락은 결코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곳이다. ▲ 첫눈에 덮인 도솔봉 능선길을 걷고 있는...
-
열심히 일한 그대 ! 떠나라 피서지로,,,, 산과 바다. 2009.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숲이 하늘을 뒤덮고 있고, 자리를 펴고 앉아 탁족을 즐기기에 좋은 너럭바위가 곳곳에 널려 있다. 강원도 정선의 수많은 계곡 가운데 접근성이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이지만 의외로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다. 계곡 안쪽까지 비포장도로가 놓여 있으며, 간이...
-
전국오토캠핑장 모음 - 2 2013.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능) 하늘산 ***-****-****.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498-1. (모두가능) 한탕강오토캠핑장 833-0030. 연천군 연천읍 전곡리 640...해일농장 ***-***-****.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 250-1 호수산장 882-9779. 여주군 가남면 신해리 222-2. (모두가능) 휴림팬션...
-
[백파] ☆ 2022년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700리 종주이야기 (제6일) 2022.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변팬션’이란 작은 팻말이 붙어 있다. 제2영동고속도로 남한강대교 산수유꽃이 길라잡이가 되어 이동진-권진호-윤재철-이광호...강희복 님 그리고 필자 우측은 이포보 담수로 인하여 강물이 호수를 이루고 좌측은 한가로운 들판과 띄엄띄엄 집들이...
-
[호산아] ☆ 2022년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700리 종주이야기 (제6일) 2022.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변팬션’이란 작은 팻말이 붙어 있다. 제2영동고속도로 남한강대교 산수유꽃이 길라잡이가 되어 이동진-권진호-윤재철-이광호...강희복 님 그리고 필자 우측은 이포보 담수로 인하여 강물이 호수를 이루고 좌측은 한가로운 들판과 띄엄띄엄 집들이...
-
"축" "세계 7대 자연경관" 제주도 선정(2011.11.12) 2011.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영주. 예천, 대구 친구들이 곳 도착 한다는 연락이 온다. 잠시 기다려 모두 도착후 항공사 카운터에서 탑승수속이 끝난후 김해공항을 출발한다.. 12시 5분에 출발 하여 13시경에 도착하여 점심 식사을 하면서 기다리던 중 서울친구들이 도착하여...
-
송년산행으로 백두대간 밟기… 죽령~도솔봉 왕복 12km 산행 2010.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짙푸른 하늘이 오히려 불안해 보인다. 다행스럽게 미친 듯 날뛰던 지난밤의 돌풍은 잠잠해졌다. 이른 추위가 괴물의 야성을 잠재운 모양이다. 하지만 겨울철 소백산 자락은 결코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곳이다. ▲ 첫눈에 덮인 도솔봉 능선길을 걷고 있는...
-
국내여행 중 진짜 좋았던곳 추천해주세요 2012.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았네요 하늘사진기 12.06.20. 18:43 사천(삼천포)으로해서 남해(섬) 일주 해안도로 정말 끝내줍니다 좋은날엔 12.06.20. 15:06 전 문경새재요~~!! 영주부석사도 좋았구요.. 익명이편해 12.06.20. 15:07 단양(계곡들 무지 많아요.) ... 통영 거제쪽...
-
예천~안동 회룡포 나루길 75km 2021.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백산 하늘자락 공원으로 뻗어진다. 우리는 예천의 자랑인 '회룡포' 쪽으로 향한다. 잠시 달리니 조선 태조의 천하명당 십승지...가오실 공원'으로 내지른다. 5가지의 아름다움이 스며있다는 호수공원이다. 200년도 더 된 버드나무 정자옆에서 자전거...